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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랩스, NFT 파워하우스 - BAYC는 어떻게 최고의 NFT가 됐나 ㅣ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79
황의석 지음 / 스리체어스 / 2022년 9월
평점 :
이 책의 저자 황의석은 미국 UC 버클리 하스 MBA 에서 수학하고 있다.저자는 리플 블록체인 연구 자금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NFT의 투자지표를 연구하고 라인에서 암호화폐 링크 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들의 사업 개발 업무를 수행했다.네이버에서 AI 서비스들의 사업전략을 수립한 바 있고 노무라종합연구소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했다.미국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유가랩스는 이제 막 1년을 맞는 신생기업이다.이 기업은 현재 BAYC를 넘어 차세대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현해 낼 수 있는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그들의 미래 계획을 이 책에서 들어보자.
지루한 원숭이의 탄생 BAYC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먼저 NFT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적고있다. NFT는 대체 불가능 토큰이라는 명칭 그대로 대체할 수 없다는 특징을 지닌 암호화폐의 일종이다.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의 일반적인 암호 화폐를 대체 가능 토큰이라고 한다.하나의 비트코인은 다른 하나의 비트코인과 동일하며 서로 대체될 수 있다고 한다. NFT 카테고리별 시가총액을 그래프로 설명하고 BAYC라는 주사위가 성공 위로 안착했다고 설명하고 있다.BAYC의 네 가지 차별화 요인에 대해서 저자는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유가랩스는 BAYC 출범 전 판매 예정된 1만 개의 물량 외에 추가로 제작한 NFT를 유명 크립토 트레이더나 크립토등의 인플루언스에게 전달하고 그들을 BAYC의 명예 멤버로 위촉한다.BAYC는 크립토 업계의 인플루언스를 멤버로 합류시키며 잠재 고객에게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고 한다.이들이 성공가도만 달린 것은 아니었다.등락을 경험하기도 하고 인수 합병하는 것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유가랩스의 임직원의 구성에서는 라바랩스와의 역량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유가랩스는 프로젝트 초기부터 기업화를 위해 브랜드 마케팅 테크 분야의 전문가를 고용한다.
유가랩스는 진정성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이들은 늘 커뮤니티와 성장의 과실을 나루려 했고 이를 통해 강력한 팬덤을 형성할 수 있었다.또한 그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왔다고 한다.유가랩스는 실현 가능한 약속을 하고 이를 이행할 역량을 갖춘 회사라고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PFP NFT 업계에는 지킬 수 없는 약속과 파기가 만연하다.저자는 이렇게 PFP NFT 산업의 미래에 대해서도 짚어준다.저자는 이 책에서 최종 결과물이 무엇인지는 유가랩스를 포함한 NFT 시장의 모든 플레이어들이 아직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