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
성진 지음 / 마음의숲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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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진 신부님과 함께한 성진 스님의 유쾌한 걱정 해소법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에도 커닝페이퍼가 있다면 어떨까. 정답만을 콕 집어줄 수는 없지만, 어깨너머로 힌트를 보고 답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인생에 하나로 정해진 답은 없다.우리는 갈림길에 설 때마다, 모퉁이에 맞닥뜨릴 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답을 원한다. 누군가 답을 알려주길 바라는 막막함을 끌어안고 하루하루 살아간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인생을 살면서 걱정 없이 하루하루 열심히 잘 살아가는 방법은 없을까? 불안한 마음에 밤을 지세우기도 하고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내려놓는 방법을 보여준다.종이를 꺼내고 연필을 들고 하나 하나 불교에서는 발원문이라고 부처에게 비는 소원을 적는다. 이때 적는 소원이 바로 지금의 걱정을 해결하는 단서가 된다. 실체를 갖게 된 걱정은 두려워하던 것에 비해 한결 작다는 사실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어떻게 풀어나갈지 스스로 던지는 질문이 지친 내 마음을 돌보는 진료가 된다고 강조한다.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 걱정, 고민, 불안, 근심, 우울, 고통. 이들은 출처가 어디일까? 어디서부터 도대체 어디서부터 온 걸까. 저자는 이 책에서 그 상태의 감정만 해소하고자 급급해하지 말고 감정이 일어난 정확한 원인을 먼저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을 터이니 그럴 때 내가 내 몸과 마음의 의사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진료는 바로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적고있다. 걱정을 일으키는 뿌리를 제거함으로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는 법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문제 앞에서 답이 없는 당신에게 정답지 대신 질문지를 펼치는 성진 스님의 인생 커닝법은 무엇일까? 미래에 대한 걱정 내가 하는 선택이 옳은 것인지 누군가 나에게 답을 보여주면 좋을텐데 하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산을 올라 본적이 있는가! 갈래길에서 누군가가 표시해놓은 이정표를 보고 따라 가는 길처럼 당신의 곁에 성진 스님의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는 커닝페이퍼처럼 슬쩍 놓인다. 성진 스님은 당신의 고민에 대한 힌트를 직접 던지는 질문 안에서 찾아보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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