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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 햄릿 ㅣ 미래와사람 시카고플랜 시리즈 1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최영열 옮김 / 미래와사람 / 2022년 8월
평점 :
햄릿 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1564년 잉글랜드 스트릿퍼드어폰에이번의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작품외에 생애의 기록이 거의 없다는게 이상하다.극작가겸 단역배우로 활동하며 헨리 6세를 시작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한다.타고난 언어능력과 예술에 대한 천재적인 재능과 감각 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그만이 아니고는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당대 최고의 극작가인 그는 계층을 가리지 않고 폭넓은 인기를 누렸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어느 쪽이 더 고귀한가? 가혹한 운명의 화살을 맞고도 참아야 하는가? 아니면 밀려드는 재앙의 바다에 힘으로 맞서 물리쳐야 하는가? 죽는다.잠든다.그뿐이겠지." 세계문학 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와 함께 4대 비극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 햄릿 삶과 죽음에서의 인간의 실존 문제와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400년 전의 작품이 지금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햄릿, 희곡은 소설처럼 이해 하기가 어려운 작품이다.머릿속에 무대를 상상하면서 어떤 인물들이 등장하고 어떤 대형으로 서 있는지 무대에 대사없이 존재하는 역할은 없는지를 상상해가며 읽어보고 주변 사람들이나 유명한 배우를 대입해서 읽어보는 것도 이 책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이 책의 장점은 희곡임에도 불구하고 주석이 없이 소설처럼 풀어서 만든 결과물이다.희곡은 전체적인 흐름을 머릿속에 넣고 읽는 것과는 달리 아주 쉽게 볼수 있다는 것이다.
햄릿을 통해 보여주는 것은 시대적인 배경과 인간의 심리적인 관계에 대해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다.어머니의 재혼에 햄릿은 크게 상처를 받고 여성에 대한 혐오의 감정을 노골적으로 대사에 드러내고 있다.왕자가 던지는 농담 신분이 낮은 오필리아의 수동적인 대응 비극이라고는 하지만 희극적인 요소도 함께 있다는데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풀어본다.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햄릿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