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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굴까?
허달재 지음 / 엔씨소프트(Ncsoft) / 202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누굴까 이 책의 저자 허달재는 어른과 아이를 위한 그림책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가식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 책에서 그렸다.동양화가인 그는 좋은 그림은 좋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6살 때부터 할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라 붓을 잡고 서예와 그림 학문을 익혔다.홍익대 동양학과를 거쳐 오랫동안 국내와 해외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그림은 많은 것을 표현하고 있다.
함축적인 언어 글씨보다는 때로는 그림으로 보여주는 것이 천마디의 말보다는 그 뜻을 전달하기 충분하다.너와 나, 우리는 모습이 모두 달라 마음도 모두 달라 하지만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아. 네 마음은 어때? 나의 마음은 어떤 모습일까? 아침에 떠오르는 해님 같을까? 밤을 밝히는 달님 같을까? 낮은 산 같을까? 높은 산 같을까? 아니면 너른 바다 같을까? 작은 연못 같을까?
그 조그마한 몸뚱아리 속 마음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모습과 모양으로 저자는 그려주고 있다.당신은 어떤 모습의 마음일까? 작은 조약돌 아니 큰 바위 같을까? 이런 자연에 비추어 그려보는 마음의 모양을 만들어 가는 저자의 그림책이다.하늘의 구름처럼 밤하늘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별일까? 날아가는 새,풀밭 풀벌레 같은 모두 다른 우리 마음을 그려가고 있다.
각자가 다른 마음의 모양을 가지고 있다.알수없는 그런 마음들이 서로를 알아가는데 찾는 것으로 저자는 이 그림책에서 표현해주고 있다.깊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서로가 다른 마음의 모양으로 세상을 살아간다.우리는 모습도 다 다르지만 마음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다.네 마음은 어때? 나의 마음은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