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잎에도 깔깔 - 모든 것이 눈부셨던 그때, 거기, 우리들의 이야기
김송은 지음 / 꽃피는책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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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에도 깔깔 김송은 에세이 모든 것이 눈부셨던 그때 거기 우리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소녀들의 감성어린 이야기를 들어본다.그 시절 우리들의 이야기는 구르는 돌맹이만 보이도 웃음이 나오던 그런 날들이 있었다. 85년도의 중학생 때부터 에세이는 시작되고 그렇게 사춘기는 예정된 시간속에 흘러간다.




그 시절의 추억을 함께 하는 것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저자의 진솔하고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라떼를 외치는 것도 굳이 1988 드라마를 보지 않아도 기억속에 오버랩 되면서 유행가 가사를 떠올리게 한다.에세이를 읽을수록 흑백티비에서 칼라티비로 바뀌는 시대 연탄부엌과 전기를 아끼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어쩌면 안쓰럽다.




손에 잡힐 듯 그 순간들이 선한데 이젠 반백의 머리에 노래의 장르도 이젠 트롯으로 바뀌고 있다.시집을 한 권씩 들고 다니던 군대간 남친을 그리워하다 고무신을 꺼꾸로 신은? 짝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순진한데 되바라지고 난폭하면서도 다정했으며 나약하지만 용감무쌍했던 너와나 우리들의 사춘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이 가슴 두근거리게 했고 가랑잎 굴러가는 것만 봐도 까르르 웃는다는 학창시절 울고 웃고 싸우고 아파하고 미안해하고 사랑했던 그래서 더 그리운 따뜻하고 아름다웠던 시간으로의 초대 가랑잎에도 깔깔 저자 김송은 님의 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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