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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탄생 - 내 옆자리의 악인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
도키와 에이스케 지음,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옮김 / 드루 / 2022년 5월
평점 :
악인의 탄생 저자 도키와 에이스케는 이 책에서 내 옆자리의 악인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 라는 이야기로 책을 풀어간다.성격이 나쁘다고 무조건 악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악인이 생기는 것은 나때문에 그렇다니 이 무슨소리야! 사회구조가 악인을 만들어낸다고? 악인도 피해자란다.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말이다.수많은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악인의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풀어내는 답들은 어떻게 서로 연결시켜지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매일같이 학대뉴스가 나오고 어쩌다 입사한 회사에서 상사 때문에 인생이 망가지는 일들이 벌어진다.사회문제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100만명의 피해자가 발생해도 우리는 슬프지 않다는 것은 무엇일까?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악인이 된다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악인이 만들어지는 구조가 존재한다고 한다.학교에서는 비행 청소년이 만들어지고 공부 부족 무관심 외면등 우리들에게도 문제가 있고 이들을 키워내는데 공범이라고 한다.범죄자들에게도 슬픈 과거가 있고 흑인이 경찰에게 총을 맞아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악인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왕따가 발생하는 원인은 10개도 넘게 말할 수 있다.농촌의 흉작이 도시의 악인 증가로 이어진다는 것은 무엇일까?
악인의 탄생 저자 도키와 에이스케는 다양한 원인분석을 통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지난 300년간 우리는 잘못된 방식으로 악인을 물리쳐 왔다고 한다.지금도 엘리트들은 무지함 속에서 계속 잘못을 저지른다고 적고있다.묘하게 설득되는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은 악인도 행복하면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