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현대 건축의 만남 - 유럽의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공존하는 현대 뮤지엄 건축 이야기
이관석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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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공존하는 현대 뮤지엄 건축 이야기를 역사와 현대 건축의 만남에서 저자 이관석을 통해 알아본다.저자는 이 책에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의 의미를 살펴보고 8곳의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인근에 신축된 11곳의 현대 뮤지엄을 관련된 곳끼리 묶어서 소개하고 있다.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사유와 그곳에 뮤지엄이 신축된 배경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인류의 문화유산과 그 조화로운 조화를 저자는 네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한다.뮤지엄 건축의 특성과 문화재로부터 기술 지향적인 하이테크 건축가가 고전적인 주변과의 조화를 이루어가는 모습을 이 책에서 그려주고 있다.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역사와 보존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 뮤지엄을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 이관석의 깊은 안목과 열정 넘치는 현대 뮤지엄 건축 이야기는 겸양과 동조,대비의 근대성과의 조화를 추구하고 앙망하는 모던 건축으로서의 정체성을 그리고 모던 이후접근 속의 현대성을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도표를 통해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는 현대 뮤지엄의 기술적 이미지와 맥락적인 조화를 추구하고 있는 책이다.지역의 역사와 예술과 자연에서 찾은 연관성을 살펴보자.



형태가 아닌 공간으로 내면을 일깨우는 모던 건축으로서의 뮤지엄 건축 이야기는 무형과 간소의 역설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현대적 특성으로서의 단순성을 살펴보고 모던 이후 접근 속의 현대성을 중심으로 고전적인 의장 요소 차용과 확연함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해체된 관계의 변형을 통한 다의적 장소성 추구를 이 책에서 담고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의 의미를 살펴보고 현대 뮤지엄을 관련된 곳끼리 묶어서 소개하고 과거와 현대가 잘 어울리는 다양한 건축문화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국립 알타미라 뮤지엄,루마 아를,케브랑리 박물관,로마게르만 박물관등 세계문화유산 옆에 지어진 현대 뮤지엄이 과거 유산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는 법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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