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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의 아이들 - 시력으로 가득한 땅끝에서 이민아 목사가 체험한 기적과 치유의 이야기
이민아 지음 / 열림원 / 2022년 3월
평점 :
땅끝의 아이들 시련으로 가득찬 땅끝에서 이 이민아 목사가 체험한 기적과 치유의 이야기 인간의 유한한 삶의 의미를 깨달은 저자는 1992년 세례를 받고 본격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이혼과 발병 첫아이의 사망등으로 시련을 겪고 그러나 신실하게 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온전한 주로 영접하게 된다.2009년 정식으로 목사 안수를 받고 미국 각주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에서 복음을 증거하고 한국에서도 선교와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2012년 3월 15일 암투병 끝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이 책은 저자가 생전에 체험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겪은 이야기를 풀어간다.미국 이민 생활을 하는 동안 네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에서의 일과 미국에서의 검사의 직분을 하면서 비행 청소년을 선도하는 일등 폭력과 마약과 범죄의 늪에 빠져 꿈도 희망도 없이 살던 가혹한 정글에서 땅끝에 서서 벼랑으로 내몰린 아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면서 체험한 일들을 담담하게 적고있다.
간증의 형식으로 풀어가는 이민아 목사의 시작은 아버지의 딸들,딸들의 아버지에게로 시작을 한다.아버지의 유명세로 딸은 언제나 부담을 안고 살아간다.아버지에 대한 사랑의 표현과 말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 저자는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풀어주고 사랑과 애정의 표현을 통해 보여주는 하나님의 은혜를 이야기하고 있다.유년시절을 행복하게 즐겁게 살기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간증 형식으로 풀어주고 있다.
성경의 내용을 인용하여 풀어가는 저자 이민아 목사의 간증은 빛에 대해서, 재 대신 화관을,광야에서 주의 음성을 듣고,사랑,가장 큰 기적을 간증하고 있다.같이 있을 때는 잘 못느끼고 살아왔다면 저자가 떠나지 10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다시 생각을 해본다.순간 순간을 스치면서 바람같은 인생의 고비마다 깨닫게 되는 하나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다윗의 용맹함도 솔로몬의 지혜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님을 보여준다.
땅끝의 아이들에게 전하는 이 책은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는 땅끝의 아이들이라고 전하고 있다.서른 두 살에 믿기 시작한 예수, 그러나 믿기 시작하고 4개월만에 갑상선암을 선고 받고 실망했을 그녀에게 2년 뒤 두번째 재발을 경험한다.힘든 과정을 거치면서도 신앙생활을 버리지 않고 잘 견디고 열심히 일했다.그녀가 고통속에서 뿌린 복음의 씨앗이 이제는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기를 기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