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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네시스, 돌아보다 - 시간은 흘러도 사랑은 남는다
이기락 지음 / 오엘북스 / 2022년 2월
평점 :
아남네시스,돌아보다 시간은 흘러도 사랑은 남는다. 저자 이기락 님은 천주교 사제품을 1980년 서울대교구에서 받았다.보좌신부와 군종신부 사목을 했고 로마에서 공부한 다음 1991년부터 현재까지 가톨릭대학교에서 예언서 중심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아남네시스는 그리스말로 기억,추억,회상,회고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저자는 지나온 일들을 회고하듯 이 책에서 적고있다.주님만으로 충분합니다.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는 부활신앙이고 빈 무덤에서 출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인간의 품위를 지키기위한 휴식과 안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영원을 찾아가는 순례자라고 정의하고 있다.흙으로 다시 돌아가는 인생이기에 저자는 성경을 인용하여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다.또한 이 책에서 믿음은 시작이요 사랑은 완성이라고 풀어준다.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무엇일까? 계절의 순환되는 순리와 인간의 유한함을 다양한 사진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저자 이기락님의 에세이는 신앙인이 아니라도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책이다.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다.유행을 따라 변하는 사회의 질서가 아니라 영원한 본향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숭고한 삶을 살아가는 자세를 표현한다.
서로 돌아보는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의무를 대통령 선거에 즈음하여 풀어주고 있다.아남네시스와 케리그마 모든 것이 은총입니다.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저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용서하라 그러나 결코 잊지는 말라고
우리는 하루치의 양식을 얻기위해 하루하루의 울음과 웃음 인내와 나눔,고통과 영광으로 점철된 가파른 삶을 살아간다는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권고를 설명하고 있다.신앙의 눈으로 읽어가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정의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