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되는 오늘 - 역사학자 전우용이 증언하는 시민의 집단기억
전우용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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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되는 오늘 역사학자 전우용이 증언하는 시민의 집단기억 저자는 이 책에서 인격의 성숙과 명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무식은 용서해도 악은 용서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각 당의 대통령 후보들을 겨냥한 쓴 소리도 듣고 글과 말이 뜻하는 내용을 정리하여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의 역사가 지금 어떤 단계를 경과하고 있는지에 관해 성찰하는 일은 어쩌면 역사학자의 임무일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지난 1~2년새 간헐적으로 보도됐던 민족사적 사건들을 통해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의 우리의 과거와 현실 미래에 대한 역사학자로써의 소견을 이 책에서 증언하고 있다.개가 달을 보고 짖는 이유를 설명하고 진짜 살아있는 권력은 검찰인가 책임도 사과도 없는 한국언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는 결국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자기 욕망에 정직한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개발정보가 돈이 된 100년의 역사를 짚어준다.



화천대유가 인증하는 기득권 카르텔을 살펴보고 시기는 동경의 다른 말 부동산 기득권의 세력을 풀어주고 친일파들에 대한 이야기로 땅에 대한 투기꾼의 품격과 특권에 대해서 재벌의 경영권의 세습을 통한 경제 정책 등 다양한 패턴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최근 벌어지고 있는 사태를 손실의 공유화와 이익의 사유화로 조선 후기의 경제정책을 비교해 설명하고 있다.



토지공개념은 사유재산에 배치되는 개념이 아니라 오히려 사유 재산을 전재로 하는 개념이다.권력과 사익에 대한 내곡동 그린벨트 이야기도 들어본다.거짓말과 말바꾸기 일류와 이류와 삼류의 차이를 말해준다.용산 참사가 일어났던 일과 오세훈 시장의 내곡동 그린벨트 이야기도 나온다.청계천은 시민단체들이 원하는 방식과 형태로 복원된 게 아니라 이명박과 청계천변 지주들이 원하는 방식과 형태로 개발됐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역사가 되는 오늘 인간답게 살아가는 사람과 인간 이하로 취급 받는 사람 사람을 인간과 개돼지로 나누는 것은 현대인의 생각이 아니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차원과 이념이 다른 방향으로 가는 그들의 실상 속에 드러난 인간 이하의 생각을 저자의 탁월한 표현으로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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