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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18개월 돌려받기
전선재 지음 / 청년정신 / 2022년 2월
평점 :
군대 18개월 돌려받기 현역 병사가 기록한 생생한 군대 이야기 왜 우리는 18개월을 빼앗긴 시간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가를 저자 전선재 님을 통해 들어본다.입대해서 처음 저자의 눈에 들어온 군대에 대한 인상은 비효율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은 문화와 제도,관습들이었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군대 생활을 하는 젊은 청춘의 삶을 조명하고 군대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18개의 감금? 군대에 입대하기 전의 일들과 군대에서 전역 후의 계획을 저자의 시점으로 풀어내는 18개월의 값진 계획을 통해 얻어지는 건강한 군대 생활을 시작한다.당장 느끼는 것은 개인의 자유가 사라진다는 것과 나는 개고생하는데 사회에 있는 친구녀석들은 군대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의 변화 인간관계의 변화를 풀어주고 군대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적고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지심리학자 개리 마커스의 말을 인용하면서 인간의 기억 속에서의 합리성과 맥락,즉 합리적인 것과 맥락적인 것에 대해 합리성이란 말 그대로 관련 증거들을 철저하고 사려 깊게 비교 평가할 것을 요구한다.그러나 포유동물의 기억회로는 전혀 이런 목적에 맞게 조율되어 있지 않다.기억의 신속함과 맥락 민감성은 위협적인 환경에서 급히 결정을 내려야 했던 우리 선조들에게 틀림없이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군대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은 대부분 보여주기식 문화에서 비롯된다고 적고있다.그렇다면 우리 각자는 어떤가? 군 생활을 하는 우리 병사들의 경우 주체성을 잃어버리게 되는 데서 다른 문제들이 나타난다.우리 인간은 하루의 90%이상을 무의식의 지배 하에 살아간다.병역을 수행하는 군인들의 90%는 무엇으로 채워지는가! 즉 우리의 무의식은 무엇으로 채워지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된다고 적고있다.
저자는 이 책 군대 18개월 돌려받기에서 깨어있는 의식을 통해 얻어지는 건강한 삶을 조명하고 있다.또한 이 책의 말미에는 현역 병사가 누릴 수 있는 복지 혜택들을 소개하고 있다.학자금 대출이자 면제와 국군 드림과 자기계발 분야를 지원받을 수 있다.취업이나 창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