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먹잇감이 제 발로 왔구나
고호 지음 / 델피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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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사건 그것도 재벌가의 딸의 목숨을 담보로  50억의 댓가를 노린 범인과의 싸움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이 범인이 아니라니 그럼 도데체 누구란 말인가? 속고 속히는 두뇌싸움의 끝이 어디일까! 추리소설의 진수를 보여주는 고호의 추리소설,우리는 저자와의 수 싸움에서 어디를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 그리고 범인은 과연 누구인지...,



기다렸던 먹잇감이 제 발로 왔구나 재벌가 영애 납치를 둘러싼 경찰과 범인들의 두뇌싸움 마지막까지 의심하라! 

...네에 다음 뉴스입니다.조금 전인 오후 5시경,청담 모 노래방에서 인근 여고에 재학중인 학생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경찰은 이에 따라 피해 학생의 신원을 파악하려고 애쓰는 한편....



자아... 사건을 정리하자면 납치 피해자는 청담J 여고에 재학중인 선초아 나이는 열일곱 부친인 지보그룹 선영태 회장과 모친 하미숙 사이에서 태어난 1남 1녀 중의 둘째 얼마 전 7월 29일 수요일 오후 3시 45분경 학교 인근 노래방에서 같은 반 친구에게 약속 장소를 알리는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두절되고 그로부터 몇 시간 뒤인 같은 날 오후 5시 55분경에 협박전화가 걸려왔다니...



수사본부 회의실에서는 총괄지휘를 맡은 임총경과 실전에 배치된 박 경감과 윤 경위가 투톱으로 배치되어 사건 해결에 들어가고 실종된 시각이 백주 대낮인데 목격자도 없고 귀신이 곡할 노릇인 이 실종 사건 이라고 알리바이가 모두 완벽한 수상한 사건으로 인해 본격화되는 가족간의 사이를 살펴보게 되고 선회장의 과거행적과 납치를 가장한 가출의 의심을 가지게 된다.이들의 얽힌 사건의 줄거리는 책에서 손을 뗄 수 없고 끝장을 봐야 하는 스펙터쿨한 장면을 연출하는데...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불법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는 장 강식이 사건 발생 나흘만에 시신으로 발견되고 거액의 돈을 두고 벌어지는 분열과 배신 불신과 꼼수가 난무하고 수사는 갈팡 질팡 "크게 한 몫 챙겨야지. 참고로 이 일에 못 껴서 안달 난 인간들 많아." 현금 50억을 둘러싼 공조와 배신의 줄다리기 게임은 지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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