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의 오키나와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시리즈 3
김민주 지음 / 세나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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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의 오키나와 저자 김민주님은 프리랜서 번역가이며 다양한 공저로 참여하고 있다.푸른 다이어리를 넘기면 가슴 설레는 바다와 함께 한 한 달 내 인생의 신나는 방학을 보낸 오키나와를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어쩌면 우리도 낯선 이국 땅에서 한 달쯤 지내보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그즈음 저자의 이 책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당장 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나눌수 있게 해주는 그런 책이다.



일본 영화 Glasses 2007년도의 작품을 본 기억이 난다.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픈 타에코(고바야시 사토미)처럼 그런 심정으로 이 책을 펼치고 있다.글쎄 바다를 접하고 살고 있지만 조금은 다른 느낌을 주는 오키나와가 아닐까 싶다.바다가 주는 위로는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그 느낌이 확든다.솔직하게 말하고 있는 저자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일본의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되고 슈리성 관광과 나쁜일? 과 좋은 일을 경험한다.초밥의 신선함이 느껴지는 사진은 입맛을 돋구고 이나무두치 정식과 무지누 국도 드링킹하고 싶다.일본의 바닷가는 부산의 바다와 다른 느낌을 주고 맥주의 시원함과 오키나와의 슬픔을 간직한 곳 사키마 미술관도 찾아본다.



불고기는 역시 어디에서나 먹힌다.오키나와를 한 달을 살아가면서 내인생의 즐거움을 느끼는 책이다.저자는 이 책에서 여행은 끝났지만 가슴은 설레는 추억으로 가득하다고 적고있다.바다를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은 다른 어떤 여행과도 비교할 수 없는 희열을 느낀다.한없이 작은 나를 느끼기도 하고 바다의 광활한 모습을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펼치고 있다.



마치 손만 뻗으면 닿을 것같은 한 달의 오키나와 여행기 현지인들과 만남도 신선한 충격으로 즐거움을 더해 준다.시원한 바다 사진과 오키나와의 싱싱한 해산물도 힐링을 느끼게 한다.저자 김민주님의 여행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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