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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1 - 어느 교수의 전쟁 ㅣ 잊혀진 계절 1
김도형 지음 / 에이에스(도서출판) / 2022년 1월
평점 :
잊혀진 계절 1 어느 교수의 전쟁 저자 김도형 님의 대학시절 친구의 소개로 다니게 된 교회가 신도 15만의 악질적인 사이비 종교 집단이었다고 한다.교주의 천인공로할 만행을 확인하고 돈키호테 같은 싸움을 시작한다.교주가 해외로 도피하자 네가 가는 곳이라면 달나라까지 쫓아 간다는 신념으로 끝까지 추적하여 체포되도록 만들었다.
교주 처벌을 막는 사람들을 그는 이 전쟁에서 그 누구도 가만 두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외롭고 힘든 싸움을 시작한다.그리고 마침내 교주에게 성범죄로 징역 10년의 처벌에 동남아 등지의 언론에서 세계적인 성범죄자,사교교주라는 오명으로 그 교주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하였다.이 책은 그의 악연의 시작부터 끝을 보여주는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시대가 힘들어 질수록 사이비가 판을 치고 이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이런 교리에 관심이 깊어지고 빠지기 쉽다.알면서 당하는 남이 이런 소리를 듣는다면 어찌, 그런 바보같이 당하느냐고 하겠지만 Jㅇㅇ 중심부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에 붙여진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고 있었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김도형의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를 당하면서 그의 Jㅇㅇ와의 첫 만남을 시작한다.
이러한 만행의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 끝간데 없이 진행되던 일들의 제동이 걸린 것이다.저자의 충격은 교주를 처벌하고자 하는 욕망이 강하게 발동되고 15만의 신도를 거느린 교주를 상대로 이런 일을 그는 도저히 뚫지 못하는 벽을 향해 달려간다.방송국으로 고발을 하고 폭행을 당하기도 한다.그를 막으려는 세력들과 지루한 싸움은 끝이 없이 진행되고 쫓고 쫓기는 사진들이 이 책에서 보여지고 각 방송사들의 인터뷰 요청들도 소개하고 있다.
성폭행 피의자로 교주는 정식으로 재판을 받고 김도형과의 악연은 대법원의 확정판결로 징역 10년의 처벌에 처해진다.잊혀진 계절 대학 시절 친구의 소개로 다니게 된 교회가 악질적인 사이비 종교 집단이었다니 자신의 삶을 이렇게 보내는 저자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는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