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2 - 어느 교수의 전쟁 잊혀진 계절 2
김도형 지음 / 에이에스(도서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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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28일 일본 아사히 신문은 한국의 사이비 교주 정명석이 일본 여대생 100명 이상을 성폭행하였다.라고 신문에 보도를 한다.그래서ᆢᆢ결론적으로ᆢᆢ1심 판결 선고  중,피해자 장양에 대한 공소사실에 대하여는 1심과 같이 공소기각을 유지하기로 하고 나머지 부분은 파기해서ᆢ ᆢ피고인에 대하여 징역 10년을 선고하기로 하고ᆢᆢ



잊혀진 계절 2 저자 김도형 님의 어느 교수의 전쟁 사이비 교주와 교수의 전쟁은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 순간을 경험한다.대학시절 친구의 소개로 다니게 된 교회가 신도 15만의 악질적인 사이비 종교 집단이었다니 교주의 천인공로할 만행을 확인하고 돈키호테 같은 싸움을 시작했다.교주의 도망과 추적은 마치 영화를 보는 몰입감을 주고 교주를 비호하던 현직 검사를 잘리도록 만들었고 국정원 요원도 그리고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도 여럿 옷을 벗게 만들었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세상에 숨을 곳은 없었다.김도형의 아버지가 테러를 당하고 사이비 교주의 성폭로 파문은 각 방송국에서 뉴스로 전파되고 피해 여성들의 기자회견과 2006년 정명석을 잡기 위해 김도형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게 된다.정명석은 중국에서 체포되고 중국에서 해외도피 9년 만에 한국으로 보내진다.그리고 사교집단의 CEO는 성폭행 피의자로 조사를 받게 된다.



성폭행 피의자로 교주는 정식으로 재판을 받고 김도형과의 악연은 대법원의 확정판결로 징역 10년의 처벌에 처해진다.잊혀진 계절 대학 시절 친구의 소개로 다니게 된 교회가 악질적인 사이비 종교 집단이었다니 자신의 삶을 이렇게 보내는 저자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다. 한순간에 잃어버린 그들의 자유로운 삶은 어디로 갔을까?



잊혀진 계절 우리는 이 책에서 뜻하지 않게 빠져든 사이비 종교의 실태를 파헤치는 교수의 처절한 복수극을 볼 수 있다. 성폭행을 당하고도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는 그들의 뼈아픈 내용들은 그 어떤 보상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본질의 문제를 당사자는 알고 있는지 잠들지 못하는 숱한 밤을 새우던 교수는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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