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어 - 되는 일이 없을 때 읽으면 용기가 되는 이야기
하주현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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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어 되는 일이 없을 때 읽으면 용기가 되는 이야기 저자 하주현 님의 에세이이다.코넬 대학교에서 호텔과 레스토랑 경영학 석사를 졸업하고 여러직장에서 근무했다.그녀가 이 책에서 풀어주는 삶에 대한 이야기 가슴 떨리는 마음으로 함께 읽어본다.겉으로 보이는 빛나는 20%뒤에 가려진 80%는 고군분투하며 버텨 낸 녹록지 않은 날들이었다고 고백한다.삶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겠지만 적어도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호텔과 외식업에 몸을 담은 지 이십 년이 넘었다.우연히 쳐 본 피아노에 그 호텔의 피아니스트가 되어 근무를 하게 되고 호텔에서 일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90년대 중반의 미국행은 보수적인 엄마의 시선으로 반대가 있었지만 어려운 비자발급으로 어려운 미국행을 선택하게 되고 리츠칼튼 아멜리아 아일랜드로 일을 하게 된다.그곳에서의 일화들은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당시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리츠칼튼 본사에 채용되는 놀라운 행운을 누리게 되었지만 언제나 영어가 관건이었다.원할한 손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영어는 필수였다.힘든 과정을 소개하는 이야기속에 삶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어딜가나 나의 진심이 통한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이 생긴다.디테일이 모든 것이라고 느껴지는 순간을 경험한다.삶에 대한 경험은 이렇게 그녀의 성장을 위한 촉진제 역할을 한다.



아무도 내 편이 되어 주지 않는다면 저자의 좌충우돌 성공기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모두가 하나마나 보나마나라고 말할 때 그녀는 과감하게 코넬 대학원에 입학을 한다.노력형 인간 어쩌면 그녀에게 붙여주고 싶다.어둠속에서는 빛나는 것이 더 잘 보인다고 삶에는 지름길은 없다.영웅이 필요 없는 세상에서 히어로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모 아니면 도가 아닌 자신의 삶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 아무나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은 저자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언젠가 희망 없이 털썩 주저않아 있을 때 내 이야기를 떠올리며 의지와 희망으로 툭툭 털고 일어난다면 이 책은 그 역할을 다한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줄리아의 이색적인 커리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내용으로 꽉 차있다.되는 일이 없을 때 읽어보자 이 책은 당신에게 용기가 되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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