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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 선생님 병원에 가다 - 나이 듦과 ‘인생’을 대하는 법
요로 다케시.나카가와 케이이치 지음, 최화연 옮김 / 청홍(지상사) / 2022년 1월
평점 :
요로선생님 병원에 가다 이 책의 저자 요로 다케시와 나카가와 케이이치는 나이 듦과 인생을 대하는 법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노교수 26년 만에 도쿄대병원 진찰을 받는다.이 책은 삶의 애틋함과 괴로움 의료와 인생의 관계등 다채로운 이야기로 이 책을 풀어가는 책이다.심근경색에서 살아서 돌아오기도 했지만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았다고 한다.두 의사가 말하는 병원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의사도 병원을 가기 싫어한다.누군들 병원을 좋아할까? 26년 만에 도쿄대학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심근경색 진단을 그리고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속세로 돌아온다.그는 이 책에서 병원의 구조와 체계를 설명하고 우리는 데이터보다는 몸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80세가 넘은 요로 다케시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 남의 일이 아니다.우리가 궁금한 것을 저자들은 의사로써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 책에서는 관상동맥 카테터 검사와 스텐트 치료를 사진으로 보여준다.나이 들어가면서 건강에 염려로 시간을 보내지만 요로 선생님의 사례를 들어가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우리가 죽음을 의식하면 인생관이 바뀐다고 저자들은 풀어주고 있다.획일적인 의료 시스템에 대한 비판도 하고 1970년대부터 의학이 달라졌다고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다.돈이 되지 않는 학문도 필요하다.
누구나 나이가 든다.이 땅에 숨을 쉬고 사는 동안 생노병사는 어쩔 수 없는 운명처럼 느껴진다.이 책에서 저자들이 풀어주는 건강한 이야기는 삶의 일부분이 아닌 전부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키우던 고양이를 위한 건강을 챙기는 노교수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요로 다케시, 나카가와 케이이치,야마자키 마리의 이야기를 이 책의 말미에서 대담형식으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