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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은 없다 - 코로나 징비록,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이형기 외 지음 / 골든타임 / 2021년 12월
평점 :
코로나 징비록 K방역은 없다 이 책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과정들을 고등학생부터 대학교수까지 자영업자부터 코로나 전문가까지 작가 변호사 재외국민까지 K-방역에 불만 있는 사람들이 다 모여 이 책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코로나 팬데믹 험난한 역경 극복의 현장 지난 2년의 기록을 이 책에서 적고 있다.K방역의 직격탄에 쓰러진 소상공인들의 이야기와 학교에서의 K방역은?
위드코로나 K방역의 빛과 그림자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K방역의 의학적 근거는 얼마나 튼실했는가를 짚어보고 대한민국의 응급의료를 알아보자.준비할 사이도 없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 바이러스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질병관리청의 역할과 한계를 보여주고 방역이라는 미명하에 개인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는 한계를 들어본다.
코로나19로 팬데믹에 빠진 각 나라의 대응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을 한국과 미국의 방역 대책의 비교를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위드코로나 험난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순간에도 2020년 봄 대구를 강타했던 코로나 감염의 공포를 극복하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전문가적인 의견을 듣고 풀어보는 코로나 징비록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본격화되는 방역의 활동이 많은 사람들의 어려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이 책은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앞으로 우리가 헤쳐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참담하고 슬픈 현실을 다함께 하면서 풀어가는 책이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측면에서 보면 코로나 팬데믹은 많은 판도를 바꾸는 것이다.
위드코로나 K방역은 없다 정신없이 달려온 사람들 그렇게 살아가는 방법론에 정의는 없다.이형기 외 15명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