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사라지지 않아
양학용 지음 / 별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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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사라지지 않아 저자는 평화의 섬 제주에서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살아간다고 적고 있다.14명의 여행학교 아이들이 기록한 히말라야에서의 30일이 이 책에서 펼쳐지고 있다.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흥분되는 일이다.낯선 곳의 기대감 그곳에서 만날 사람들 이국적인 풍경을 볼 기분에 잠을 설치기도 한다.또한 당연한 것이 귀하게 느껴지기도 한다.비행기에서 바라보는 히말라야 산맥은 얼마나 웅장한 지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 아이들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가고 레의 낯선 거리 속으로 여행의 감각을 찾는다.신호등이나 횡단보도도 없는 곳이지만 그래도 적응을 잘하고 있는 아이들이 저자는 대견하다.심장이 뛰는 건 산소가 희박해서만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출발이 어려운 여행길을 어렵사리 떠나왔고 그래서 더 가치있는 여행이 되었다.축구공 하나에 행복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이 책에서 그려주고 있다.



여행이란 자유를 대가로 불편함을 감내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14명의 여행학교 아이들이 기록한 히말라야에서의 모습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라다크 페이 마을의 평화로운 하루 하루가 사진으로 펼쳐지고 페이 마을의 단조로운 하루를 조명하고 일기장을 적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낯선 곳에서 기억들을 채워간다. 내려갈 길을 굳이 올라가는 까닭을 두려움과 설렘으로 풀어간다.



트레킹 3일째 아침 꼰제-라를 향하여 걷고 또 걷는다.이렇게 아름다운 길을 우리는 걷는다는 것이 바로 기적이라고 적고 있다.히말라야에서의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하는 여행 아이들은 어느새 질서가 잡혀가고 극한의 하루를 살아내는 힘을 기르고 여행의 참맛을 느끼고 경험한다.히말라야의 작은 마을에서 여행자를 가장 먼저 반겨주는 이는 언제나 아이들이라고 적고 있다.여행이란 때론 다시 와야 할 이유를 남기는 것이라고
 


길은 사라지지 않아 머물러 있는 나를 떠나 길에 선다는 것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기를 인생도 이 가파른 언덕을 오르는 것과 같지 않을까! 천천히 꾸준히 뚜벅뚜벅 걷다 보면 기분 좋은 일이 펼쳐지는 것이 아닐까 포기하고 싶을 때 한 걸음 더 나가는 인생의 멋진 삶을 위해 존재하는 길은 사라지지 않아 저자 양학용님의 에세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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