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울리면 자리에 앉는다 - 100일 동안 100억 원씩 챙긴 세 남자의 전설적인 이야기
이동재 지음 / 창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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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돈이 만능인 시대인가! 평범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소설이다. 부동산 사기극,영화 조감독 송진우는 은퇴를 하고 새로운 삶을 위해 춤이나 배우러 댄스학원에 등록을 한다.그러나 그때 부터였다.직업을 속일 수 없는 것 자신의 직업이 영화감독이었다는 걸 듣고 사기극의 연출을 맡아달라는 제의를 받게 되고



종이 울리면 자리에 앉는다 100일 동안 100억 원씩 챙긴 세 남자의 전설적인 이야기 거대한 프로젝트 "송 감독님의 임무야 뻔하지 않습니까.적당한 배우를 캐스팅하고 훈련시켜 우리가 원하는 캐릭터를 창조하는 것입니다.영화를 찍을 때 감독이 하는 것처럼 하면 되는 것입니다.지주 역할을 할 배우 하나만 찾아내면 되는 거지요." 이건 또 무슨일이 부동산 사기단에 감독이라니...,



땅을 두고 펼쳐지는 사기단 21,500평 넓이의 땅 야산에 전답이 끼어 있는 12필지의 땅을 배경으로 이들이 작당을 모의하고 신분증과 여권도 만들어야 하는 이건 무슨 영화의 주인공이 아니라 사기단의 감독으로 정식은 자살의 충동에서 벗어날 길이 없고 우리는 이 소설에서 부동산 광풍의 물질적 노예로 전략하는 전 국민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당연하다. 건설회사 사장이 안낄 수가 없다. 오영환이 작전을 짜고 불법자금이 동원되고 올리비아는 미국에서 온 지주행세를 하고 "러너스 하이 작전"은 어떻게 진행될지...책에서 손을 뗄 수가 없다.부동산 사기극에 신이 증발한 시대에 인간의 가치는 어디에 두명의 루저와 한 명의 아웃사이더가 벌이는 이 사회에 대한 통쾌한 복수극이 이 책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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