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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생활자와 독립불능자의 동거 라이프 - 페미니스트 엄마와 (아직은) 비혼주의자 딸의 자력갱생 프로젝트 : Flower Edition ㅣ 그래도봄 플라워 에디션 1
권혁란 지음 / 그래도봄 / 2021년 11월
평점 :
가출 생활자와 독립불능자의 동거라이프 페미니스트 엄마와 비혼주의자 딸의 자력갱생 프로젝트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딸과 엄마 그들은 닮은듯 닮지 않은 것이다. 딸과 친구처럼은 어쩌면 착각일지도 모른다.엄마는 24살에 결혼을 하고 부터 시작하여 스토리는 전개되고 결혼이 열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복권과도 같은 이야기가 공감이된다.
비혼주의자 딸의 삶은 어떨까? 엄마도 좌충우돌 이들이 사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각자가 산 집에서 따로 살고 있는 모습은 이 책에서 그렇게 표현되고 있다.엄마로 30년을 딸로 50년을 살았다.가정을 이루며 자식을 낳고 사는 것이 아닌 결혼은 생각이 없는 딸의 장래를 걱정해 하는 엄마를 위로하는 딸은 어떤 마음일까?
무던이와 미륵이 두 딸과의 동거? 그 시절의 며느리는 아들을 낳아야 대접받는 그런 엄마를 보고 자란 딸들에게 결혼이란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을지 집집마다 사연이 많다.여행을 좋아하는 딸들과 엄마와의 대화가 풍부해진다는 것을 보면 모두가 각자의 삶을 즐기는 듯하다.나이들수록 아이들이 귀여워지고 내 아이들도 시집가서 저런 손주정도는 낳아줄 수 있을텐데...,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 요즘 혼자살아도 아쉬울 것이 없다.능력만 된다면 훗날이 조금은 외로울지 몰라도 어차피 혼자서 가는 끝이라면 단순한 논리로 살아가는 세상이 그리 소통하기가 힘들때가 있다. 늘 독립을 꿈꾸는 엄마와 아직은 독립할 생각이 없는 딸들의 따로 또 같이 사는 모습을 이 책에서 그리고 있다.
가출생활자와 독립불능자의 동거라이프 페미니스트 엄마와 비혼주의자 딸의 자력갱생 프로젝트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당신이 어떤 삶을 택하든 그 책임은 당신에게 있다.늘 독립을 원하든 독립할 생각이 없다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동거라이프를 읽어봐도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