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공부합니다 - 음식에 진심인 이들을 위한‘9+3’첩 인문학 밥상
주영하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식을 공부합니다.음식에 진심인 이들을 위한 9+3첩 인문학 밥상을 저자 주영하님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저자의 음식 이야기는 다수의 책들과 함께 음식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고 이 책에서는 12가지 음식 공부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먹방에 대한 오류를 저자는 열을 받는다.부족한 자료를 가지고 방송을 타기 때문이라는데 어떤 것인가 들어보자.



인문학밥상 음식의 이름을 살피는 것도 흥미롭다.같은 음식인데 나라마다의 이름이 다르다니 저자는 라면에 대한 고증을 통해 보여주는 음식문화이다.라면에 대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나의 어린 시절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은 극에 달했고 부모님 심부름을 열심히 해 라면을 한 봉지 획득하고 얼마나 기뻣는지...



아이스크림이 축산물이라니 과거와 현재를 통해 그 역사를 설명한다.막걸리에 대한 설명도 하고 누룩으로 만들어진 제조과정도 살펴보자.불고기도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저자는 다양한 계층 그리고 나라마다 불려지는 다른 이름을 소개하고 있다.두부에 대한 역사도 엄청 오래된 것 19세기 말경부터 풀어주고 있다.



인문학 밥상 냉면은 평양의 대표적인 겨울음식인가? 아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먹을 수 있었다.이 책에서 저자는 배추와 절임음식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주고 있다.조선시대 잡채에는 당면이 들어가지 않는다.일본의 간장으로 간을 맞춘 당면이라니 음식이 유명해진 곳부터 찾아보는 음식 기행 알수록 신기하다.



음식을 공부할수록 그 역사를 알아가게 되고 저자의 설명으로 더욱 요리에 대해 관심이 깊어진다.음식 공부를 한 지 35년 저자의 음식 인문학은 언제나 새로운 이론과 방법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준다.다양한 문헌을 통해 보여주는 음식문화를 이 책에서 담고 있다.음식인문학자 주영하님의 음식 공부 12가지 음식에 12가지 음식 공부법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