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용 식탁 - 빈속을 채우 듯 글로 서로를 달래는 곳
유부현.고경현.고지은 지음 / 지금이책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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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용 식탁 글을 쓴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에 쌓인 것이 많다?는 것이 아닐까! 흔히 우리는 내가 살아온 것을 기록할라치면 소설책 백 권을 썬다라고 하지 않던가! 밥상머리 토크쇼 인가를 기억하며 책장을 넘긴다.일상의 일들이 글이 되고 에세이처럼 글을 읽고 있다.각자의 일들을 표현하고 있는 삼인용 식탁이다.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목욕을 같이 한다는 것도 좋겠다.방송작가라는 직업도 한 몫을 하겠지만 글을 쓴다는 것의 고충을 볼 수 있다.삼인용 식탁은 누군가가 빠진 형상을 지울 수 없다.식탁은 변함이 없는데 한사람이 세상에 없다면...,내 마음에 따뜻한 밥 한 그릇의 영혼을 채울 수 있다는 것의 은혜를 느낀다.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스토리는 감동이되고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저자들이 말하고 있는 것들은 다 원천이 있다.빈속을 채우듯 글로 서로를 달래는 곳 지금 너무 힘들다면 당신 가족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보세요! 어쩌면 내 가족의 이야기일수도 있다.아버지가 떠나시고 남겨진 세식구 각자의 삶에서 그려보는 이야기 누군가는 남편이 될 수도 있고 자식이 될 수도 있다.



삼인용 식탁 허기진 마음의 빈곳을 어떤 사랑으로 채울 수 있을까? 방송작가인 딸이 삶을 앓는 가족에게 글이라는 친구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비어있는 의자의 주인공, 그렇게 우리는 의자를 하나씩 비워간다.삶이라는 공간에서 또 다른 공간으로 가는 여정에서 삼인용 식탁은 많은 생각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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