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어 - 소원을 들어주는 물고기 파랑새 사과문고 97
김성범 지음, 이오 그림 / 파랑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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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동화 소원을 들어주는 물고기 몽어 저자 김성범님은 제 3회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하며 많은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릴 만큼 어린이들의 정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헤어짐과 슬픔을 어린이의 마음으로 몽어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어항속에 네 마리의 물고기처럼 그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



어쩌면 섬진강의 모습을 선생은 담고 있는 지도 모른다.아이를 통해 보여주는 자연의 순수한 모습속에 아이의 때묻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나래는 할아버지가 공방에서 만드는 물고기에 빠져 있다.물고기처럼 물속에서 오랫동안 숨도 참아보고 그렇게 소원을 들어주는 물고기 몽어에 대한 옛날이야기를 듣게된다.



똑같은 소원의 천 개가 모이면...나래가 소망하는 꿈은 무엇일까? 동생 파랑이에 대한 아픔을 간직한 채 천 번을 빌어 파랑이가 물고기가 되게 해달라고 비는 나래의 순수함에서 몽어에게 소원을 빌어본다.엄마와 아빠 그리고 할아버지 물속으로 들어간 동생 파랑이가 숨이 막히지 않게 몽어에게 빌어본다.



섬진강의 사계절을 잘 표현하고 있는 몽어는 초등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삶과 죽음 헤어짐과 슬픔을 잘 풀어낸 동화책이다.어린 마음에 동생에 대한 그리움과 늘상 함께 하던 애틋한 마음을 잘 전하고 있는 동화이다.몽어 할아버지와의 대화속에 나래의 마음을 잘 표현한 소설 몽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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