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 세상과 나를 발견하는 순간
사이하테 타히 지음, 오이카와 겐지 그림, 김난주 옮김 / 북스토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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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이하테 타히의 글과 오이카와 겐지의 그림으로 만들어진 초등 그림책으로 소개하고 있다.엄마의 무릎위에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엄마의 무릎위에서 보는 거리의 풍경은 다양하게 진행된다.거리를 지나가는 택시 그리고 풍선을 들고가는 아이,이발관이 보이고 모자를 쓰고 가는 할아버지가 보인다.



동네 한가운데서 바라보는 모습들도 다양하게 보인다.손을 들고 길을 건너는 아이 빵집에서 빵을 사가는 것도 보이고 학교 운동장에서 미끄럼틀을 타는 아이들,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 콧수염 아저씨가 보인다.초등그림책 여기는 앗~ 풍선을 놓쳐버린 어린이도 보이고 모래놀이를 하는 어린이도 눈에 들어온다.이처럼 엄마의 무릎위는 의자 위이기도 하다.



텔레비전 앞이기도 하고 하늘 아래 이기도 하다.하늘 아래로 쳐다보는 마을의 풍경은 저기 우리집도 보이고 옆집 친구집도 보인다.트랙트로 밭을 갈고 있는 아저씨가 보이고 자전거를 타고 가는 형아도 보인다.풍선은 날아가고 저기 새들도 짝을 지어 날아간다.초등그림책 여기는 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땅위에서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땅 아래에서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엄마의 무릎위에서 보는 초등 그림책 여기는 세상을 이처럼 잘 표현하고 있는 그림책은 신기하게 느끼는 아동의 심리를 잘 보여주고 그림책이다.산기슭의 마을을 잘 표현하고 있다.



엄마의 무릎위는 지구의 표면이기도 하다.이곳은 우주로 쏘아 올리는 우주선의 기지가 있는 곳이다.천장 아래 이기도 하고 빗소리의 끝이기도 하지요.따스한 몸의 끝이기도 하고 엄마의 심장 소리의 한가운데이기도 하다.또한 우주의 한가운데 이기도 하다.초등그림책 여기는 나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여기는 엄마의 무릎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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