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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스트 그들은 우리를 어떻게 세뇌하는가 -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
스테판 오렐 지음, 이나래 옮김 / 돌배나무 / 2021년 5월
평점 :
로비스트
그들은 우리를 어떻게 세뇌하는가 스테판 오렐은 르몽드 기자로 로비활동과 이해충돌이 정책 결정에 끼치는 영향을 오랫동안 탐구해왔다. 저자의 이러한
활동으로 유럽 저널리즘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유럽 언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일의 해결을 위해 당사자보다는 중간 역할을 하는 로비스트의 역활이
중요할 때가 있다.여기에는 이권이 개입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 스테판
오렐은 다양한 방면에서 로비스트 들의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에드워드 버네이즈 심리학 부당이득자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여론을 요리하는
주방은 어떻게 소시지를 팔기 위한 박사 옷 세트는 로비에 필요한 것인지 이런 조작들에 의해서 우리는 세뇌당하고 있다.이런 과학적인 아니 그들이
내세우는 의료분쟁들과 환경,화학물질 등 저자는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생태계 전체가
이해충돌이 일어나고 부패의 냄새를 풍기는 것은 무엇일까? 로비스트 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하는지 저자는 이 책에서 이름만 들어도 우리가
다 아는 기업들을 나열하고 산업에 연루된 과학자,전문가집단으로 분류되는 기업대표 정부와 대기업 간 결탁 기업들이 후원하는 연구활동등 광범위한
로비를 통해 그들의 이익에 우선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로비스트
그들은 우리를 어떻게 세뇌하는가 스테판 오렐은 녹취록을 공개하고 대중들은 이들에게 어떻게 당하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독성있는 자사제품을 아무
문제없는듯 사람들에게 팔기도하고 모든 규제를 막아 세우기도 하고 과학을 도구화하기까지 또한 프로 파간다를 퍼뜨리고 지식과 집단 지성을
파괴해왔다고 적고있다.
실존 기업과
로비스트들의 이해관계를 탐사한 스테판 오렐은 기자정신으로 개인의 삶에 깊숙이 뿌리내린 사회적 문제를 파헤치고 있다.그는 이 책에서 로비단체들은
민주주의를 포획하고 우리 사회 시스템을 로비토미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수년간의 탐사취재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비밀스러운 이해충돌의
세계가 이 책에서 적나라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