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볼 건 다 해봤고, 이제 나로 삽니다 - 15인의 여성 작가들이 말하는 특별한 마흔의 이야기
리 우드러프 외 지음, 린지 미드 엮음, 김현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해볼 건 다 해봤고 이제 나로 삽니다 15인의 여성 작가들이 말하는 특별한 마흔의 이야기 린지 미드는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영어학 학사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다.여자 나이 마흔 다양한 일들을 겪고 살아가는 15인의 여성들이 말하는 인생은 어떨까? 마흔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매건 다움은 사는 건 똑같은데 집세만 올랐다고 이야기하고 있다.자신의 성공이 본인의 노력이 아니라 순전히 운이라고 그녀는 책에서 자책하고 있다.
 

캐서린 뉴먼은 옷으로 쓰는 우리들의 연대기를 이야기하고 있다.연대별로 달라지는 옷들의 변화를 스케치하고 그 옷들에 얽힌 사연들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베로니카 체임버스는 경기는 후반전이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글쎄 여자 나이 마흔에 삶은 그녀는 후반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이들의 이야기속에 생각과 신체적인 변화들을 이야기하고 마흔이 되고난 후 가장 놀라운 점을 풀어간다.
 


슬론 크로슬리는 우리가 외모를 논할 때 나누는 이야기로 외모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을 티비 드라마 등을 통해 보여준다. KJ 델 안토니아는 마흔 일곱 그녀는 메일을 보내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다.서른 아홉에 배우가 된 질 카그맨은 자신의 나이듬을 말하고 늦게 배우가 되길 잘했다고 한다.내면에 쌓인 경험이 연기로 나타나는 나이가 좋다고 한다.
 

마흔이 되어 나에게 허락한 것이 있다면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과 싫어, 안 돼, 못 해,등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과 부정적인 사람들을 내 삶에서 끊어내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방법들을 더 찾는 것 등이다. 모두가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마흔의 여성들의 이야기는 어딘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다.그들이 말하는 사십대의 삶과 앞으로의 삶을 구분하고 있다는 것은 더 나은 미래를 예상하기 때문이 아닐지 생각해 본다.
 


내 인생은 리허설이 아니기에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아야한다. 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고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하겠는가! 린지 미드는 15인의 여성 작가들이 말하는 특별한 마흔의 이야기를 잘 구성하여 이 책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해볼 건 다 해봤고 이제 나로 삽니다.힘든 시기에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