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는 이름 - 부모의 뇌를 치유해야 아이의 뇌가 달라진다
도모다 아케미 지음, 김경인 옮김 / 마인더브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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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는 이름 아동 학대를 하는 부모의 뇌는 도데체 무엇이 문제일까? 저자 도모다 아케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소아 정신과 의사이자 박사인 그는 부모의 뇌를 치유해야 아이의 뇌가 달라진다라고 적고있다. 아동학대와 아동심리 등의 문제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아이들의 건강한 마음 발달에 기여하고 있는 저자를 통해 우리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 데 필요한 것들을 살펴보자.

매주 1명 이상의 아이가 학대로 죽어가는 현실이다. 저자는 상담 건수로 보는 학대 피해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하고 부모를 탓하기만 해서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적고있다.부모의 뇌와 마음을 건강하게 되돌리는 방법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정서발달을 저해하는 뇌의 상처는 오래간다.저자는 차일드 멀트리트먼트에 대해 설명하고 채벌로 인해 위축된 전두전야를 이야기하고 있다.
 

부모의 트라우마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대물림 된다고 적고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최대 70% 확률로 차세대에 대물림이되는 학대를 이야기하고 있다.마치 술고래인 아버지를 보고 자란 아이가 술고래가 되듯이 그 트라우마를 가지고 자란 아이가 부모가 되었을 때 또는 애착장애도 대물림이 된다고 적고있다. 폭력적인 손녀와 그 엄마도 할머니도 멀트리트먼트 피해자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는 부모라는 이름 이 책에서 트라우마로 인해 만성적인 정신적 장애를 말하고 아버지의 폭력과 어머니의 방임이 문제라고 지적한다.일본사회에서는 60%가 체벌을 용인하고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체벌은 결코 사랑의 매가 아니라고 하며 가벼운 체벌에도 아이의 문제행동 리스크는 올라간다고 말한다.그럼 때리지 않고 소리치지 않고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부정적 연쇄를 끊기 위한 부모지원은 스웨덴의 예를 들고 스웨덴 정부에서는 법률을 개정하여 아동학대가 격감했다고 한다.달라지는 부모가 아이를 잘 양육할 수 있다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다양한 방법으로 시도되는 자녀양육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사회를 바꾸어가는 시도를 하고 있다.아이를 지키기 위한 부모와 아이의 병행치료를 부모라는 이름의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혼자서는 결코 다 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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