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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속으로
폴 아시안테 외 지음, 김경영 외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20년 12월
평점 :
두려움 속으로 폴 아시안테는 트리니티
칼리지의 남자 스쿼시 팀과 테니스 팀의 헤드코치로 18년차이다.그는 스쿼시 팀을 이끌고 250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13회 우승을 차지하는 완벽한
기록을 이룬다.그의 탁월한 리더십은 미국 대표팀의 코치로 활약하고 팀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미국 올림픽 코치로 선정되기도 했다.그는
독학으로 경기 법을 익혔고 뉴욕주 선수권 대회에서 두 번 우승을 차지했다.
다국적인 선수들로 구성된 선수들을
단합시킨다는 사실 대학 대항 스포츠 리그에서 아시안테는 12연승 1부 전국챔피언십 12연승의 쾌거를 이루어낸다.이것도 엄청난데 224승 0패라니
어떤 대학의 스포츠팀도 이루지 못한 연승이다.두려움 속으로 19개국 출신의 선수들로 구성된 팀을 하나를 위하여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라는 정신으로
코트위에서 승리를 일구어낸 챔피언들이다.여기에 아시안테는 코치와 헤드헌터로 탁월한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두려움 속으로 아시안테의 스쿼시 팀의
존재는 그의 지나칠 정도로 솔직한데서 출발하고 있다.진심어린 관심과 승리를 향한 집념이었다.코치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팀을 이끄는 그의
리더십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이런 코치에 이런 팀이라니 그것도 다국적인 선수들로 성적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존재한다.마치 아프리카
초원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처럼 늙은 사자의 존재 가치의 증명이 사냥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처럼 아시안테는 선수들을
다독거린다.
처음부터 훌륭한 선수는 없었다.이 책은
그가 코치로서 보여주는 인성과 자질을 평하고 있다.오합지졸의 그들이 승리의 주역이 되기까지를 적어가고 있다.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만큼 큰
성과는 없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에 실감한다.그는 문제의 원인 즉 해결 불가능한 문제를 찾아 그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하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본인의 두려움을 정면으로 쳐다보는
것,두려움에 맞서 사자 굴로 뛰어 들어가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이고 삶이라고 선수들에게 강조한다.나는 이 책에서 그가 보여주는 교훈이
의미심장하다고 느낀다.피가 끓는 그들이 어디로 튈지도 모르는데 그 목적을 분명한 한 곳으로 모으는 일 바로 코치의 능력이고 할 일이다는 것을
깨닫는다.그들의 연승 행진은 우연히 운좋게 만들어진 것이 아닌 최선의 노력으로 자신과의 싸움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두려움 속으로 들어가 진정한
자신을 발견한 인간승리라고 평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