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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살아갑니다, 지금 이곳에서 - 생명과 사랑을 찾아 전 세계로 떠난 11명 글로벌협력의사들의 이야기
글로벌협력의사 11인 지음 / 꽃길 / 2020년 12월
평점 :
우리 함께 살아갑니다 글로벌 협력
의사11인의 지금 이곳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를 풀어간다.생명과 사랑을 찾아 전 세계로 떠난 11명의 글로벌협력의사들 그들은
봉사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진짜 삶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미 1968년부터 지구촌 곳곳에
소아청소년과, 한방내과, 안과, 응급의학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들이 활동을 해왔다.아픈사람에겐 의사가 필요하다.그러나 그병을 치료하는 의사가
없다면 개발도상국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민국 정부는 보건의료 정책을 펼치고 있다.다양한 의사들의 숨은 이야기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복강경 수술을 하면서 가나의 의료복지를
끌어올린 외과 강미주님의 이야기는 이곳에 새로운 외과 수술의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도 충분하다.볼리비아 소아청소년과 곽병곤님은 1시간
20분이 걸리는 거리를 출근 하면서 고산증에 시달리는 두통의 하루를 시작한다.
해발 4.000미터 엘알토의 서남부에
자리한 꼬레아 시립 병원 이곳에서 인근 12만 주민의 보건을 담당하고 있다.낙후된 의료진과 고과의 의료장비를 사용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고군분투 이들의 노력은 눈물겨운 봉사활동을 보여주고 있다.태어나는 새생명들의 삶을 조명하는 소아청소년과를 볼 수
있다.
네팔의 의료현실을 알게된 1994년 본과
1학년의 의사 김병철님은 네팔의 의료봉사를 꿈꾸고 외과의사가 되겠다고 결심한지 10년 만에 네팔로 간다.의술이 단지 돈벌이의 수단이 아닌 마음을
주고 받는 진심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그들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선진의료기술을 전한다는 얄팍한 지식으로는
진정한 봉사라는 단어는 부끄러운 것일 뿐이다.의미있는 시간의 의료봉사를 통해 얻어지는 건강한 삶을 그는 이 책에서
보여준다.
몽골의 한방병원을 소개하는 문성호님은
2000년 겨울에 한방진료를 시작한다.몽골의 4개절 겨울은 최저온도가 영하 40도 가까이 떨어진다고 하니 가히 알만하다.여름은 거저 시원할
정도의 날씨란다.순회진료를 하며 몽골주민들의 마음을 읽을수 있게 되었다. 캄보디아로 떠난 서정호 내과의는 글로벌협력의사로 좋은 경험을 쌓게되고
그외의 의사들도 좋은 경험들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전 후의 대한민국 포탄의 자국의 얼룩진 담벼락을 바라보던 외국인 의사들의 박애정신이 오늘의 우리가 있게 했고 지금은 글로벌협력의사의
이름으로 다시 봉사의 활동으로 필요한 나라의 의술을 전하고 있다.
글로벌협력의사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책의 말미에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파견기간과 자격요건등 KOICA 협력국은 전세계 52개국의 리스트로 우리를 안내한다.아직도 지구촌의
여러곳에서 우리들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글로벌협력의사11인의 활동경험담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