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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아닌 내가 되다 - [ ]를 만든 언니들
강수연 외 지음 / 북팔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누구나가 아닌 내가 되다는 이 시대의 여성을
대변하는 것의 이야기이다. 굴레를 벗어날 수 있다면 이제 그녀들만의 인생을 만드는 일상의 삶으로 들어가 보자.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원하고 또 그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도전이라는 단어가 가슴 뛰게 하는 것은 새로움을 향해 자신을 던져보는 것이 누구나가 아닌 내가 되는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다.서로 다른 12명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들의 이야기는 또 다른 세상이 아닌 내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현실이라는 것이다.스스로를 정해진 길이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는 워킹맘의 이야기가 느낌표로 녹여있다.불행한 가정사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꿈틀거리는 호기심으로 다시 시작되는 이들의 인생 2막은 회사와 직장이 아닌 스스로의 개척을 이야기 하고 있다.때로는 눈물 겨운
사연을 동반하고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인생을 터치하고 있다.삶의 터닝 포인트를 찾는 그녀들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진정한 자유를 위한
여정,의미있는 삶을 위한 발걸음 기회는 준비한 자에게 온다고 말하고 있다.완벽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보여지는 것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그녀들의 삶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만큼 힘이드는 것을 책에서 읽는다.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하고 방송국에서 퇴사를 꿈꾸는 14년차
아나운서를 만나본다.자신의 가치를 브랜드화 하기까지 힘든 30년 세월의 첼리스트의 이야기는 또 어떻게 진행될지 알을 깨고 나오는 애벌레의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
여성의 삶은 존재가치를 보면 엄청난 잠재력을
소유하고 있지만 세상은 그것을 잘 알지 못한다.이 책에서 그녀들은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매일 출근길에 만나는 그
한사람이 오늘 소개하는 인물들이다. 스치듯이 지나가지만 홈트레이닝 대표도 있고 문학소녀에서 변호사로 탈바꿈을 한 여성도 있다.이들의 우먼파워가
있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고 빛날 것이다.
행동하는 여성은 아름답다. 누구나가 아닌
내가 되는 것들의 중심에는 이런 언니들이 있기에 가능하다.세 아이의 엄마로 남편을 뒷바라지 하면서도 그 꿈을 실현하기도 하는 서로 다른 12명의
고민과 조언들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또 누군가는 이 글을 읽고 도전을 받는 힘을 얻는 책이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