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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 중1 - 양손에 놓여진 권력
묘니 지음, 이기용 옮김 / 이연 / 2020년 12월
평점 :
경여년:오래된 신세계 중1편 양손에 놓여진 권력, 묘니의 장편소설 중국 1위의 장르소설 작가로 김용 이후 가장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
그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많은 인물들을 구성하여 복잡하게 엉키는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있다.무협판타지로 이어지는 경여년 오래된 신세계 중1편
지금부터 시작한다.경국을 필두로 북제 동이성 서호와 북만,남조국으로 각국의 세력지도가 형성되고
있다.
황실에서는 경국황제가 절대권력의
상징으로 장공주를 위시하여 태자들과 세자로 나누어 있고 판씨 집안의 인연은 1편부터 이어졌다.감사원과 밍씨 집안 판시엔의 조력자들 황실 태감 중
가장 큰 권력을 갖고 있는 태감 그리고 북제와 그외의 인물들이 소설의 스토리를 이어간다.폐하의 암살 사건의 소식이 전해지고 황제가 무사하다는
소식을 듣지만 판대인의 생사를 알지 못함에 안절부절 한다.
복잡하게 얽힌 권력의
쟁탈전이 어떻게 진행될지 예씨 집안과의 갈등 해소는...,판시엔이 3황자를 구하려 했다니 그 행동은 대역죄였고 도찰원은 그
명분만으로 판시엔을 탄핵을 할 수도 있었지만 황제는 그의 행동에서 오히려 판시엔의 따뜻한 마음을 본다.살려야 하나! 황제는 마음의 갈등을
일으키고 밍씨 가문의 가산 소송은 그들의 막강한 영향력을 어찌 감당할 수 있을지
서호가 호위군에게
매복시킨 9품 고수 15년 전 피의 밤에 도망친 작은 태감, 황제는 이들을 스구지엔의 동생이라고 명한 흰옷의 검객 이들이 서로 모의 했다고
생각하고 사건을 풀어간다.판시엔은 다행히 회복되고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판시엔이 감사원 제사를 맡은 후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밍씨 가문에서 9품 고수를 움직였다는 것이 포착됐다.가문의 명예를 지키는일과 황제의 인정을 받는다는 것의 조화로운 선택을 해야하는 일들이
벌어진다.양손에 쥐어진 권력 판시엔은 어떻게 움직일까!
6부는 언제나 싸움질로
시끄럽다. 군산회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지만 북제와의 전쟁이나 동이성과의 상업 경쟁에서 암암리에 경국을 돕고 있었던 것이었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묘니의 소설은 끝을 알 수가 없는 오래된 신세계이다.판시엔이 황제의 사랑을 받는 동안 장공주는 또 다른 일들을 벌이고 권모술수
방대한 분량의 작품을 통해 묘니의 경여년:오래된 신세계 중1편은 진행형으로 계속되고...,
거듭되는 판시엔의
조력자들과 황실에서의 권력다툼의 중심에서 판시엔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쟈오저우의 일을 해낼 사람은 과연 호우지챵 밖에 없을까? 그의
편지의 내용은 진실일지 내고에 불어닥친 피바람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