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
평범한 사람들 지음 / 선한이웃 / 2020년 11월
평점 :
품절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은 꼭 교과서처럼 되지는 않는다.울퉁불퉁한 모순들과 함께 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일들도 비일비재 하다.이 책의 이야기들은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를 담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문 밖의 다른 세상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너와 나의 이야기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아홉 명의 평범한 에세이이다.하찮은 것들의 위대함을 볼 수 있고 사람 냄새가 나는 훈훈한 정을 느끼는 책이다.



햇볕에 따스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외면할 수 없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행여 기대감이 없이 이 책을 펼쳤다면 당신은 이미 감동에 빠질 것이다.우리들의 귀하고 소중한 선한 이웃의 이야기를 풀어간다.헌혈을 통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이라는 믿음 하나로 인도에서 봉사하는 이웃을 만나본다.신혼의 달콤함을 자궁내막염으로 잃어버릴 뻔한 부부의 사랑을 읽을 수 있다.



​텅빈 학교 운동장을 지키는 할아버지의 사연이 소개되고 각박한 세상을 훈훈하게 사랑으로 녹여주는 베품의 미덕을 볼 수 있어 좋다.속내를 알 수 없는 이웃들이 아닌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에도 사연을 아는 그런 영웅들이 아쉬운 현실에서 텃밭을 일구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커피가 있는 따뜻함을 읽는다.스스로를 결백증 환자라고 고백하는 여인의 이웃들을 소개 받는다.층간소음을 어찌할꼬,



​하루의 해가 뜨고 지고 그런 평범한 날들이면 좋으련만 사연 많은 하루에 시작은 만만치 않다.좌충우돌 하는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참 잘했어요!"라는 도장을 받는 이가 있는가하면 "좀 더 노력을" 도장을 받기도 한다.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우리에게 이 책은 그래도 살다보면 이런 날도 온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사랑,믿음,위로,행복,희망을 담은 이 책은 우리모두가 주인공이다.



과거가 당신의 행복을 빼앗아 갔다면 오늘 그 행복을 찾기 위해 또 다시 도전해 보자. 맛있는 것을 먹으면 친한 사람이 생각나듯 오늘도 우리는 그 하루를 살아간다.삶의 긴 여정에 당신에게 친구가 필요하다면 나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평범한 이웃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어쩌면 당신이 그토록 듣고 싶어하는 에스프레소 같은 진실의 말을 듣게 될지도 모르겠다.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