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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에서 말하기로 - 심리학이 놓친 여성의 삶과 목소리
캐럴 길리건 지음, 이경미 옮김 / 심심 / 2020년 12월
평점 :
침묵에서
말하기로 캐럴 길리건은 미국 심리학계의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이다.윤리학자이며 페미니스트다.여성이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는다.인간의 성별의 차이 즉 남과 여로 구분되어 있지만 서로에 대한 평등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권위와 권력은 남성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필요하다.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여자도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사회적인 인식이 필요하다고 적고
있다.
침묵에서
말하기로는 1970년대 초에 집필을 시작할 때 많은 과정들을 설명하고 여성들의 인권을 외친지가 40년이 흘렀다.뜨거운 논쟁의 중심에서 이 책은
여성들의 심리발달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저자는 남성의 삶의 주기 속 여성의 자리를 논하고 개인화의 관계 경험의 차이와 인간 발달의 기준과
남성,공을 두려워하는 여성들을 소개한다.딜레마를 보는 서로 다른 관점을 소개하고 여성들의 인권을 옹호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침묵에서
말하기로는 여성의 사회적 본능을 자극적이고 자신을 과시하는 행동이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가질 수 있는 여성의 자리를
논하고 있다.남성은 보지 못하지만 여성으로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설명한다.아이를 낳아 키우고 교육시키는 과정에서 상호존중과 돌봄이라는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보여주는 것도 여성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다.
여성이 남성의
우월적 지위를 높이는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 사회적 역할을 한다는 관점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침묵에서 말하기로는 여성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신적인 성장을 통해 얻어지는 건강한 생활을 시작하게 하게 해준다.40년 전에 출간된 이 책은 지금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여성들의 사회적 편견을 깨트리고 있다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사회적 통념을
막론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스스로를 지키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여성들이 많이 생산되기를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침묵에서 말하기로는
심리학이 놓친 여성의 삶과 목소리를 들려준다.새로운 여성의 심리학은 삶의 진실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어준다.프로이트,에릭슨, 콜버그,피아제등
위대한 심리학 이론들이 놓친 것은 여성이었다.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인간의 삶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