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바로 그때! 하나님의 인도하심 - 평범한 일상에 나타난 비범한 하나님의 뜻과 섭리
원용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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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바로 그때,하나님의 인도하심 평범한 일상에 나타난 비범한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살면서 언제나 느끼는 감정은 다르지만 그래도 우연히라는 말은 그냥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드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에서 이루어진 일이라고 생각한다.이 책의 저자 원용일 목사는 직장사역연구소 소장으로 오늘 우리에게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인생이라는 수레바퀴를 누가 돌리는가! 엘리멜렉의 가족사를 시작으로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다.



잘 아는 이야기지만 새롭게 조명되는 이야기를 풀어간다.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흉년이 들어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지방에 가서 거류한다.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두 아들이 남고 모압 여자 중에서 아들의 아내들을 맞이 하였으나 그 아들들 마져 10년 뒤에 모두 죽는다.결국 남은 여인 나오미와 두 자부들 나오미는 며느리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종용하고 오르바는 고향으로 룻은 시어머니와 함께 유다 땅으로 돌아오게 된다.이 이야기는 나오미가 아닌 며느리 룻의 이야기로 진행 된다.


모압 여인 룻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었다.인생에서 풀어야 하는 숙제들은 얼마나 많은지 기구한 운명의 두여인이 유다로 돌아와 살아가는 시어머니와 자부의 삶을 볼 수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룻기를 인생,선택,은혜,계획,실행,성취,유산 7개의주제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룻과 보아스,나오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인생이 얼마나 축복된 것인가를 보여준다.흉년이 들어 떠난 모압 땅은 고향을 떠날 정도의 힘든 삶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저자는 이 상황을 신앙에 비추어 설명하고 돌아오는 인생의 나오미를 말한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영혼은 영원히 그 삶을 힘들어도 참아내야 하는데 조그만 시험에도 세상으로 가는 인생들, 어쩌면 하나님이 택한 여인은 모압 여인 롯이었다. 왜?라는 물음은 내가 중년이 될 때까지 꼬리를 물고 있었다.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여인에게 다가온 것은 우연히 바로 그때!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었다.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전하고 있다.



나오미의 남편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 보아스의 등장으로 룻기를 완성하는 전환점이 된다.기회라는 것은 저자의 말처럼 우연히 바로 그때가 아닐런지 우리는 기회 앞에 용기있게 도전하고 감사하라고 말하고 있다.구원받은 것도 감사할 일인데 더 큰 축복을 안겨주시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닌가! 룻기는 결국 보이스와 룻 나오미의 가문의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는다.우연히의 하나님이 결국은 선택이었다는 것이다.오늘도 하나님은 바로 당신의 일상을 통해 기적을 만들어 가신다.일상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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