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 하나가 다음이다
캐런 M. 맥매너스 지음, 이영아 옮김 / 현암사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반전과 반전을 거듭하는 작품의 몰입도는 대단했다.이 소설은 그 후속 작품이 아닌가 한다.시리즈로 읽어도 좋지만 따로 읽어도 괜찮다. 미국의 드라마나 소설류는 시리즈로 엮어 나오는 경우가 많다.당연 작품성도 우수하고 많은 자료들로 독자들의 읽는 재미를 더해간다.

진실의 폭로와 도전 사이에서 고민, 가십 앱을 운영하던 사이먼 방과 후 벌을 받던 중 갑자기 숨을 거두고 한 교실에 있던 동급생 네 명이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베이뷰 고등학교 사건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힘든 과정을 겪는다.사건은 해결되었지만 사이먼을 모방한 사이트가 종종 나타나곤 했다.1년 반의 시간이 흐로는 동안 사이먼의 앱만큼 진짜 비밀을 폭로하는 앱은 보이지 않았다.그러던 어느날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메시지가 보내진다.

발신자가 누군지 알 수 없는 내용은 그에게 지목된 사람은 그의 명령을 수행해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지목된 사람의 비밀을 전부에게 밝혀 버리겠다는 경고를 한다.피비 로턴 그녀가 첫 번째로 지목을 받게 되나 무시해 버린다.그녀는 베이뷰 4인방 중의 한사람인 브론원의 여동생 메이브가 자주가는 카페의 인기있는 여학생이었다.꿈많은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의 구성은 비밀이 많다.그 결과 그들의 비밀은 폭로되어 가고, 다음 게임을 위해 작은 조언을 하나 하죠.꼭 도전을 선택하세요. 진실 혹은 도전 게임의 형태로 비밀은 폭로 되어 간다.


치밀한 구성과 십대들의 흥미로운 조화를 만들어가는 작가의 제치가 번득인다.자신에게 제시된 일을 할것인가! 비밀을 폭로 당할 것인가! 서스펜션하고 스팩타클한 이 소설의 결말이 기대된다.전작과 같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시작되지만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우리 중 하나가 다음이다.캐런 M.맥매너스의 장편소설이다.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달리는 작품이다.그의 작품성은 익히 우리가 알고있는 바와 같이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는 작품으로 데뷔했다.한 번 잡으면 끝장을 봐야하는 흥미로운 소설이다."당신의 진실을 폭로할까요? 아님 도전을 택하겠어요." 숨막히는 게임의 캐런 M.맥매너스의 "우리 중 하나가 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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