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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어떻게 대중을 유혹하는가 - 오늘의 미국을 만든 선거 민주주의의 진실 ㅣ EBS CLASS ⓔ
김지윤 지음 / EBS BOOKS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선거는 어떻게
대중을 유혹하는가 저자 김지윤은 오늘의 미국을 만든 선거 민주주의 진실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저자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공공정책학 석사,MIT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미국 정치 전문가로서 다양한 매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다수의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이 책은 그녀가 보아온 미국의 선거 민주주의 진실을 말하고 있다.

강력하고 거대한
나라의 쩨쩨하고 쪼잔한 세계를 들여다 보자.그녀가 말하는 미국의 민주주의의 내면은 어떤 것인가를 두고 이렇게 전하고 있다.루스벨트부터 트럼프의
재선 도전까지 당나귀와 코끼리 양당에서 벌어지는 표 나누기, 트럼프는 어떻게 대통령이 됐을까 부터 시작하고 있다.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무엇이
다를까? 책이 나온 즈음 실제로 조 바이든과 트럼프의 선거가 치러지고 있다.선거의 역설과 무엇이 선거를 만드는지 역대 대통령 선거전으로 보는
미국의 민낯을 이 책에서 소상히 설명하고 있다.
머니,
머니,해도 머니, 돈없으면 선거를 치를 수 없다.선거자금을 모으는 일부터 트럼프의 선거자금 총 모금액이 1조 원 정도 약 3,500억원 정도를
캠프에서 모금을 했고 클린턴과 힐러리 두 캠프의 모금액을 다 합치면 2조 5천억 원 두 후보 모두 이 많은 돈의 98~99퍼센트를 썻다고 하니
대통령 선거 한 번 치르는 데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하다.경선에 들어간 돈까지 합치면 천문학적인 돈을 선거에
사용한다.
판을 움직이는
진짜 전략가들은 누구일까? 역대 미국의 대통령들의 선거 전략 파트너를 소개하고 그들의 활약상을 이야기하고 있다.2020 대선에 도전하는 조
바이든과 그 참모들은 누구인지 저자는 책에서 말하고 있다.미국 유권자들이 관심을 갖는 이슈들은 무엇인지 공화당과 민주당의 차이점,격변하는
시스템과 누구에게 호소할 것인가를 말하고 표심의 향방을 읽는 혜안을 과거 선거를 비추어 말하고 있다.
미국의
뿌리,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치의 핵심 기능은 정치 지형의 변화를 가져온다.편가르기의 향방을 잘 파악하고 적합하게 하는 선거전이 미국의
대통령을 뽑는데 필요하다.저자 김지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미국의 민주주의의 근간은 그 진실과 투표의 역설은 어떻게 결말을 보게 될지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승자와 패자 외나무다리위에 결투,말싸움,흑색선전,기싸움,환희와 좌절의 쓴맛을 보게되는 미국의 선거판을 전문가의 눈을 통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