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낙타는 사막을 건너지 못한다 - 아부다비에서 찾은 인생이라는 사막을 여행하는 법
김지광 지음 / 청년정신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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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상을 향해 달리는 이들을 위한 재언 닫힌 문 앞에 오래 서 있지 말 것! 인생은 산꼭대기를 향해 올라가는 등산이 아니라 사막을 건너는 일과 같다.사막을 건너기 위해서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달리는 낙타는 절대로 사막을 건널 수 없다.그럼에도 우리는 미친 듯이 달리고 있다.이 책의 저자 김지광은 아부다비에서 찾은 인생이라는 사막을 여행하는 법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사막에서 발견한 인생의 깨달음을  진솔하게 전해주고 있다.
 

록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성경에 비추어 보면 광야로 간 인물들이 등장한다.모세나 바울 같은 그들은 한결같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패러다임을 구축하게 된다.우리도 때론 사막이라는 위기 앞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소리치고 싶어도 그런 용기마져 없음에 소스라치게 놀라곤 한다. 빈약하고 텅빈 가슴에 저자가 말하는 인생 여정의 채움을 느껴지는 고백을...,
 

중동의 뜨거운 사막의 모래바람을 견디며 저자는 원전건설의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사막의 황량함을 경험한다.새로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이곳에서 역사되고 있었다는 것을 이 책에서 고백하고 있다.23년차의 직장생활은 틀에 맞추어져 살아왔다.낙타처럼 주인이 끄는 대로 그렇게,보이는 삶이 아닌 살아가는 삶을 위해 존재하는 낙타가 되어야 한다.진실한 인간이 되기 위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고등학교 시절을 말하고 대학을 거쳐 군대시절을 들어본다.러시아의 교환학생으로 가서 여권과 비자를 잃어 버렸던 일들과 인간관계를 이야기한다.
 

삶의 어느 변곡점이 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또 다른 종교의 경험을 원하게 되고 저자는 기독교를 받아 들인다.사막에서 길을 잃고 별을 보다.아부다비에서 3년 그는 그곳에서 무엇을 깨닫게 되는지 힘겨운 사막땅에서의 생활은 진행되고 그곳에서 인생의 고비를 맞게 된다.돌아갈 곳이 없다.결국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는 인생이 된다.절대자의 주권 앞에 무릎을 꿇은 자신을 돌아본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백하고 있다.걷잡을 수 없는 모래 폭풍이 다가올 땐 얼굴을 묻고 잠잠히 기다려야 한다.그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언젠가는 반드시 모래 폭풍이 지나간다는 사실이다. 그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미 새로운 길 위에 서 있음을 깨닫고 그저 몸을 돌려 다른 문을 열고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닫힌 문앞에서 오래 서 있지 말 것을 사막을 걷고 있는 당신에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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