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 새로운 소비 권력의 취향과 열광을 읽다
최명화.김보라 지음 / 리더스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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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새로운 소비 권력의 취향과 열광을 이 책에서 읽을 수 있다.25년 차 마케터와 경제지 14년 차 기자가 전하는 마케팅의 새로운 관점에서 우리에게 보여준다.마케터가 할 수 있는 일은 판매이다.어떤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하는 기술,다변화 되는 소비패턴을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를 팔리지 않는 시대에 팔리는 것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한 광고효과였다니 수억을 들여도 소비자의 반응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다양한 광고들을 소개하고 소비 패턴의 변화를 이야기 한다.지금 팔리는 것들의 전략은 1960년 대부터 시작된다.70~80년대를 거쳐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2000년 대는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이른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 중심으로 판매시장이 형성되고 있다.소비 세대의 성향과 심리를 파악하는 것이 새로운 소비 권력을 잡는 것이다.

요즘은 집단 보다는 혼자시대를 겨냥한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브랜드별로 나눈 자료에서도 2030세대 점주가 늘어나는 추세이다.코로나19로 한국증시에도 세대교체가 일어났다.우리의 취향이 곧 미래가 되는 주린이들의 등장과 원정개미군단,서학개미등도 소개하고 있다.본캐보다 더 중요한 부캐는 멀티 페르소나 시대를 열고 연예계에도 이런 열풍이 불고있다.인스타그래머블한지 체크를 하는 MZ세대의 열풍도 만만치 않다.

무시간성의 예측 불가 소비자들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소비를 충족시킨다.수백 년간을 이어온 시간의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이다.그렇게 보면 고리타분한 트로트가 젊은이들에게도 인기가 있다는 것이다.오프라인 카리스마를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니 소비의 패턴을 바꾸는 변화는 엄청 빠르다.댓글과 후기도 무시할 수 없는 마케팅 전략이다.인증샷을 올리기도 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라이브 커머스는 엄청난 판매 시장의 변화를 실감한다.


팔리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 미디어를 통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다.이처럼 미디어 커머스는 속도전이다.여기서 밀리면 죽는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첫째도 둘째도 데이터 고객의 흔적을 수집해야 한다.MZ세대에게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10가지 브랜딩 레시피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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