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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 유치원에서의 1년 - 함께여서 행복했던 내 아이의 어린 시절
조혜연 지음 / 세나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와세다 유치원에서의 1년 함께 해서
행복했던 내 아이의 어린 시절을 에세이로 들어본다.저자 조혜연 님의 글속에서 우리는 무한한 모성애를 느낀다.다양한 경험을 하며 역동적인 삶을
살아온 그녀가 한 남자의 아내로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현장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일본이란 낯선 땅에서 1년 6개월 이 책에서 말하고
아이들의 유치원 생활을 조명한다.
변호사인 남편을 따라 나선 일본 유학의
길 2016년 3월 일본 도쿄에서 삶을 꾸린다.그것도 7살의 건장한 남자아이 쌍둥이를 데리고, 집 가까운 곳의 유치원을 고르던 중 와세다
유치원에서 변화가 가족의 삶을 바꾼다. 체험학습을 통한 아이들의 정서적 현상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놀이 학습에 중점을 두고 놀이를 통해
영어를 배우고 수학을 배우는 것들을 보여주고 있다.
자연 친화적인 놀이를 통해 유치원부터
가르치는 일본의 교육적인 가치를 저자는 자세하게 설명한다.1년 6개월간의 일본생활은 아이들에게 장난감이나 특별한 도구없이 어떻게 하면 신나게 놀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 주었다고 한다.곤충들의 이야기도 이 책에서 담고있다.말이 잘 통하지 않지만 아이들은 소통을 이어 나갔다.일본 엄마들의
평범한 모임들도 보여주고 배려 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안에서 보는 교육과 밖에서 보는 한국의
유치원을 저자는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엄마와 함께 하는 아이들의 유치원 생활은 작은 행복과 감동을 배움과 깨달음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아이들이 기억할 수 있는 부분은 유치원 시절의 일들이다.다양한 일들을 통해 경험하는 와세다 유치원에서 1년은 아이들과 공유하고 기억하는
것들이었다. 단지 교육이 아닌 가족과의 화합 행복하게 가정을 꾸려가는 원동력으로 만들어졌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육아도 힘들지만 교육은 더
힘든다.당시에는 힘들고 아팠던 기억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다 좋은 경험으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다.내 아이들의 행복했던 추억이 있던 곳,
소중한 나의 젊은 시절이 있던 곳, 와세다 유치원에서의 기억을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