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폰트라헤임의 엘프들 그래비티 픽션 Gravity Fiction, GF 시리즈 13
박창현 지음 / 그래비티북스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센폰트라헤임의 엘프들 박창현님의 10살 때 책을 냈다.북유럽의 신화를 읽고 참고하여 이 글을 썼다.글과 그림으로 이어지는 신화적인 이야기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질만한 가치가 있다.센폰트라헤임을 다스리는 왕권과 엘프들의 이야기로 구성하고 에코와 루벤은 모든것을 엘프들의 신이되는 초콜릿 퐁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감히 10살의 나이에 이런 작품을 낸다는 것은 대단한 습작이다.어른들도 동화를 읽을 수 있다.컬러리 엘프들 중에서 에시른 엘프족의 왕으로 나오는 오딘을 시작으로 그의 둘째 아들 빛의 엘프 발데르가 등장한다.첫째 아들은 토르로 번개의 엘프이다.오딘의 아내이자 에시르 엘프족과 센폰트라헤임의 여왕으로 프리그 그녀는 엘프와 인간세상을 돌보는 만물의 어머니로 묘사되고

 

난다는 식물의 엘프이자 왕족의 둘째 딸로 오빠인 빛의 엘프 발데르와 결혼?한다. 에스프레노즈는 거인들의 왕이며 버려진 땅 요툰헤임의 주인으로 등장한다.그는 컬러리 엘프들과 수시로 전쟁을 한다.쇼콜라 퐁당은 신들의나라 오딘과 프리그의 결혼 기념일에 벌어지는 일들은 동화라기엔 신화에 가까운 이야기로 풀어가는 초콜릿같은 동화를 꾸미고 있다.

 

발데르와 난나 남매의 사랑은 하늘에 떠있는 각자의 단독주택에서 서로의 모습을 모른채 살다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짝꿍으로 만난다.빛과 식물의 엘프의 만남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는 광경을 이 책에서 경험한다.당연 신화적인 감정을 가지고 이 글을 읽어야 재미가 있다.엘프들의 이름 설정이 재밋고 등장인물들도 흥미롭다.엘프들의 이야기속에 인간들의 생각들이 가미되면서 약간의 혼돈이 오지만

 


조금은 다른 차원의 동화속 이야기를 오간다.센폰트라헤임의 엘프들의 이야기속에서 어른이 아닌 10살 시절의 창현이로 돌아간다.젊은 두 엘프들의 이야기 엉뚱한 구성이지만 자꾸만 빠져 가는 스토리의 구성은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펼치는 동화속 이야기이다.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이 여름에 시원한 수박같은 그림과 글들은 나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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