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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고 싶어 - 내일만 바라보다 오늘을 놓치는 나에게 건네는 말
이소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7월
평점 :

여행 크리에이터 이소연,쏘이가 전하는
100일간의 세계여행 지금,행복하고 싶어 전문적인 직업을 포기한다는 것 그리고 불안정해도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는 크리에이터의 길을 간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그래 젊다는 것은 도전이고 비록 그 도전이 실패한다고 해도 살아가는데 크다란 밑천으로 남는다면 그 도전을 선택하고
싶다.인생은
도전과 스릴이다.
내일을 바라보다 오늘을 놓치지 않기를
저자는 도전하고 있다.코로나19로 여행이 힘들어지고 그나마 이런 여행에 관한 책으로 위안을 삼는다.내가 도망친 이유를 그녀는 책에서
고백한다.공인 노무사 자격증을 획득하고도 포기했던 삶의 틀에서 그녀는 자유로운 탈출을 시도한다.혼자만의 여행을 베트남 다낭으로
다녀왔다.기왕 시작한 것
세계여행은 어떨까 적금통장을 깨고 무작정 떠나기로 맘먹고
출발한다.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을
거쳐 네팔 트리부반 공항에 도착한다.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이 딱이지만 나름대로 헤쳐나가니 굶어 죽지는 않겠다.히말라야를 등반하고 왜 다들
그쪽으로 가는 건지 트레킹하기 좋은 곳인가! 그녀는 힘들지만 내가 걷는 만큼 목적지에
가까워진다는 것,그 자체로 또 힘이 난다고 말한다. 알기는 아네 오르막길보다 내리막길이 더 힘들다는 것을

인도에는 개들이 많다.낮에는 잠을자고
밤에는 어떻게 변할지 악명높은 인도 기차를 탄다.인도의 바라나시 그곳에는 수많은 순례자가 찾는 성스러운 갠지스강이 있다.이곳에는 목욕도하고
장례도 치르고 요가도 한다.인도 여행의 최대 고비는 물갈이다.즉 배탈은 기본이다.인도 뉴델리에서 터키로 여행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간다.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정말 환상적이다.이런
불빛에 비치는 야경에 넋을 잃을 정도의 풍경이다.여행을 하다보면 권태기를 느낀다.그녀의 소개로 바르셀로나 파밀리아 성당을 관람하고 사하라
사막에서 별과 우주를 느껴본다.여행 크리에이터 쏘이가 전해주는 여행의 참맛을 책에서 느낄 수 있다.스물여섯 이 꽃다운 청춘에게 어울리는
우주는 별빛 그 자체인 것 같다.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손 만 뻗으면 닿을 것 같은 그녀의 여행은 계속된다.지금,행복하고 싶다면 그녀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이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인생은
여행이다.당신의 가는 길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바라는 곳으로 삶은 데려다 줄 것이다.길이 끝나는 곳에 또 다른 새로운 길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