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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블루헬멧 - UN 군의관이 레바논에서 보낸 8개월의 기록
권민관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5월
평점 :
레바논의 블루헬멧 저자 권민관님은 호기심 많은
내과의사이다.그는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성격으로 여러사람들과 어울리며 소통하기를 좋아한다.UN레바논평화유지군 (UNIFIL) 동명부대
의무대 소속으로 약 8개월 동안 레바논에서 동명부대원과 현지 주민을 치료하면서 개인적인 경험과 여러사람들과 공유 하고 싶은 생각으로 글을
모았다고 한다.
경험을 통해 교감하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길 원하는 소통으로 들어가보자.해외파병 활동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지만 의료인으로 느끼는 그의 감정은 조금은 남달라 보인다.서른셋의 나이에 해외파병에 도전하는 군의관이란 삶을 바꾸는 선택의 힘을
보여준다.레바논 해외파병 머리속의 많은 질문들을 뒤로하고 준비에 들어간다.

레바논은 대한민국으로부터 약
8,000km 떨어진 낯선 중동에 있다.지중해 동쪽 연안 아시아와 유럽의 사이에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레바논의 국가설명과
종교를 설명하고 간단한 아랍어 인사말을 소개한다.한국과 레바논 그관계의 역사와 평화유지군에 대한 설명도 잘 보여주고 있다.동명부대는
티르(Tyre)지역 내에 있는 5개 마을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약 6주~9주간 해외파병 교육센터에 모여
여러 교육을 받고 떠나기전에 준비사항을 점검한다.개인이 준비할 것도 책에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동명부대에 도착하여 본격적인 근무에
들어간다.UN군의 상징인 블루헬멧을 쓰고 방탄복을 입고 중동땅을 실감하게 된다.여기에서 활동하는 군인들의 실무진을 소개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의 군인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다양한 환자들의 발생과 치료의 방법들을
이 책에서 기록하고 있다.경험이 자산이 되고 레바논의 현지인들에게도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는다.참으로 대단한 나라다.불과 몇 십년 전만 해도
유엔에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도와주는 나라로 발전하다니 감개무량하다.저자는 현지 레바논의 상황을 이 책에서
전하고 기후와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내고 있다.
현지의 상황들과 그들의 생활상등을
전해준다.경험만큼 중요한 자산은 없다.젊은 군의관에게 레바논의 해외파병은 훗날 그의 인생에서 생생한 경험담이 되고 소중한 자산이 된다.용기를
내어 해외파병을 선택했고 미지의 땅에서 임무를 완수했다.평화와 행복을 유지하는 유엔평화유지군의 대한민국 해외파병 부대원 모두에게 건강하게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