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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 삶의 진정한 의미를 던져주는 60가지 장면
정재영 지음 / 센시오 / 2020년 7월
평점 :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삶의 끝은
죽음이라는 공식이 나온다.혹자는 영원이 잠드는 것 또는 주님 재림시 부활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세상 사람들이 삶의 끝에서 쓴 유서와
죽음의 고비 이후 쓴 회고담 200여 편을 상황별로 60 가지 장면으로 구성하여 소개하고 있다.세상을 떠난다는 것은
슬픈일이다.

저자 정재영 님은 이 책에서 가령 내가
오늘밤 12시에 생명이 다한다고 상상해보자.순간 절망과 미움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적고 있다,곁에 있는 사람을 더 사랑하게 되고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게 된다.그렇게 눈 깜짝할 사이에 현명해진다고 말한다.삶의 끝을 앞두면 모든 불행은 도토리가 된다.나만 불행하다고 생각될 때
삶의 끝은 또 다른 자신을 보게 된다고 적고 있다.

삶의 끝에서 우리는 무엇을 가장
후회할까? 삶의 끝에서 우리는 무엇이 가장 그리울까? 이 책의 저자 정재영이 말하는 깨달음 속으로 들어가보자.삶을 사랑한 36살 대장암 환자 키틀리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삶을 풀어간다.남편과 아이들을 둔 키틀리는 등이 아파 병원을 찾았다.그러나 대장암4기라는 진단을 받게되고 가족과 헤어지는
슬픔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죽음이 임박한 그녀가 권한 것은 결국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행복이다.책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진솔한 고백은 죽음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보내는 조언을 담고있다.삶의 마지막 시간에 세계여행을 다닌
35세의 매드슨의 이야기와 호스피스 병원 환자들이 삶의 끝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들에 대해 적고 있다.14살의 에스더의 글에서는 두려움을 이기는
3가지 비밀을 말해준다.

이처럼 죽음을 앞둔 그들의 처연한
이야기들은 왜 희망을 가져야하고 살아가는 이유를 돌아보게 하는 조건들을 망라한 글이다.죽음을 앞둔 사람이 감사할 수 있는가!
따뜻한 유언을 남긴 칸트,에디슨,스티브 잡스,프레디 머큐리를 이 책에서 소개한다.불확실한 미래를 두고 고민하느라 오늘의 행복을 포기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 책에서 읽어보자.삶의 끝에서야 그렇게 지겹던 가족이
소중해 지는 것을 볼 수 있다.때로는
죽음의 선택 앞에서 인생의 진짜 의미를 깨닫는 사람도 있다.이 책에서 저자 정재영은 깨지기 쉬운
인생을 사랑하는 법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사랑 때문에 내 삶을 던지고 싶은 이들을 향해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에 대해
말해준다.절망과 미움과 두려움은 오래 살겠지 착각하는 데서 생긴다.누구에게나 삶의 끝이 온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자신을 삶의 끝에 세우면 삶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이 난해한 질문에 대한 답을 빛처럼 빠르게 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