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倒置)야, 넌 누구니?
우리 지음, 승아 그림 / 하움출판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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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야,넌 누구니? 혼자서 살 수 없는 바이러스를 주체로 만화형식으로 풀어주는 지혜로운 엄마의 이야기를 책으로 냈다.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세계 지구촌의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가시많은 도치를 등장시켜 바이러스를 소개하고 있다.도치는 혼자서는 살 수 없다.같이 사는 친구들은 숲속 너구리와 고양이,사막의 낙타나 동굴 박쥐들도 모두 친구들이다.

도치는 원래 왕족이었단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도 엄마도 모두 왕관을 쓰고 산단다.왕관 바이러스가족 중국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에도 친척들이 살고 있다.저자는 코로나19의 소개를 하면서 어린이도 이해하는 수준으로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동굴과 박쥐로부터 여러가지 환경파괴에 대한 이야기들로 풀어간다.


원치 않는 도치의 변화는 지구온난화도 있고 그것들로 인해 자연의 변화를 그림으로 묘사하고 있다.바이러스의 감염이 되는 과정을 도치와 아이를 등장시켜 침과 콧물 체액을 통해 전해진다고 설명하고 있다.가시 바이러스,코로나19의 전파되는 과정과 모양을 그림과 설명으로 구성한다.어린 바이러스 도치와 소년의 이야기속에 지구 생태계와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위한 준비를 보여주고 있다.

 


단백질로 된 외피의 돌기(가시)를 열쇠로 동물이나 사람의 몸안에 들어간 후 자신의 유전체를 증식시키는데 그 과정에서 동물이나 사람이 감염된다.손 소독제는 바이러스를 외피를 변형시켜 사람을 감염시키지 못하게 하고 비누도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적고 있다.지구상의 수많은 인류들과 함께 있는 바이러스로 부터 지키는 방법에 대해 인간과 생태계,환경등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러스 벡터는 유전자 치료나 백신에 이용되는 유전물질을 운반하는 바이러스 운반체를 말한다.무조건 나쁜것이 아닌 바이러스 가시많는 도치를 등장시켜 소년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하고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사회에 끼치는 영향과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과 치료의 목적을 손씻기와 소독제 사용등 동화로 말하고 그림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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