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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에 답있다 - 10년간 발로 뛰어 쓴 ‘산학협력’ 이야기
김동홍 지음 / nobook(노북) / 2020년 6월
평점 :

김동홍은 산학협력에 대한 글을 통해
대학혁신을 주목하며 현장을 뛰고있다.산학혁명의 인프라를 소개하고 운영 주요 사례를 보여준다.각 대학의 가족회사의 주요 사례들과 산학협력의 개념을
읽어볼 수 있다.가족회사란 산학협력의 파트너가 되는 기업체를 말한다.대학과 협정을 맺고 공동연구개발,연구장비 공동활용,현장실습,재직자
교육,장학금 지급,학생 취업연계 등의 협력 활동을 수행한다.
각대학들과 연계된 기업체들의 상황들은
우리나라 경제적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의 길을 볼 수 있다.계약학과와 주문식 교육도 소개하고 있다.2017년 주문식 교육과정 졸업자 수는
17,857명으로 대학은 3,759명,전문대학은 14,098명이었다.이 가운데 채용인원 약정형 주문식 교육과정 졸업자 10,487명의 취업률은
53.6%로 나타났고 이 중 약정 산업체 취업률은 32.1%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 기술의 사업화는 R&D를
통한 경제적 성과 창출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로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주요 국가에 비해 미흡한 실정이다.또 이 책에서는 교원 창업에
대해 설명하고 주요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산학협력선도대학(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첨가하고 각 대학의 사례들도 보여준다.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도 지역사회
혁신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학생창업 교육도 진행현황을 보여주고 성과들을 나열하고 있다.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하여 기술과
자본을 초기 출자해 기술 지주회사가 단독으로 지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통상 창업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대학보유 유망기술과 관련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산학협력 거버넌스와 지역혁신
컨트롤타워등장 저자는 이 책에서 각지역 혁신활동 주요사례들을 소개하고 산학협력의 효과와 장애요소등 활성화를 위한 개선안을 조직적 측면,제도적
측면,인적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다.부록으로는 대학의 사회적 경제형태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적고있다.이 책은 저자가 10년간 전국 대학의 산학협력
현장을 발로 뛰어 다니며 쓴 산학협력에 대한 종합보고서이다.
시대의 변화에 맞춰 대학교육은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인적 물적 자원의 보고인 대학이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쇠락하는 지역사회 에서 대학이 어떤 모습으로
존속해야 하는가? 이러한 대학의 변화가 사회문제 해결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런 질문을 던지며 지난 10년 국내 산업협력 현장의 역사를
기록하며 이 책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