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폭등장이 온다 - 시장이 보내는 명확한 신호들
이현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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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05년도에 공인 중개사 자격을 취득하고 서울 곳곳에서 중개소를 운영했다.분양에 관한 영업을 하면서 현장에서 수천 명의 고객을 상담하며 대중심리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여러 책을 냈다.이 책에서는 전세와 분양 제도,정책,대중심리의 4가지 요인으로 완성되는 부동산 사이클을 통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다.

 


투자의 최종 목적인 최고의 수익은 가치있는 자산을 가장 저렴하게 매수 후 최고의 타이밍에 매도할 때이다.부동산의 사이클을 이해하면 누구나 그 완벽한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저자가 말하는 썩지 않은 동아줄은 부동산이라고 말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부동산 시장은 요동치기에 기회가 생긴다고 한다.부동산은 투기일까? 투자일까?

기록으로 남은 투기 사례를 보여주고 선물거래의 시초인 네델란드의 튤립 버블을 소개한다.또 뉴턴의 돈까지 앗아간 남해사건을 예로 들고 닷컴버블의 대명사 새롬기술등 순식간에 꺼져 버린 일본 부동산 버블을 설명하고 있다.손에 잡히는 암호화폐도 보여준다.부동산의 경기는 돈의 흐름도 중요하다.저자의 현장에서의 경험으로 기록하는 노하우를 책에서 보여준다.


 

입지보다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 주식과 강남의 부동산에 비교하여 이 책에서 보여준다.부동산 사이클의 기본 요소부터 시장의 성격,호재,인구,금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전세계 유일의 전세제도와 대한민국 부동산이 폭락하지 않는 이유등도 볼 수 있다.또 초과공급을 부르는 선분양제도에서 전국의주택보급률과 효과적인 레버리지를 소개하고 부동산 정책이 가져오는 부작용등을 설명한다.


 

정부가 바뀔때마다 정책이 바뀌는 규제들은 부동산 시장의 혼돈을 가져오고 갭 투자 투기의 붐은 가계대출의 부실화를 초래했다.시장을 움직이는 절대적인 힘은 대중심리의 작용이다.인간은 손실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현재에만 집중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현장경험과 전망되는 부동산의 미래를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시장이 보내는 명확한 신호들을 읽을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시기와 상승 하강의 기류를 잘 살피는 것이 투자의 성패를 좌우한다.리스크를 최소화 하면서 수익률은 극대화할 최고의 투자 방법,대중심리에 의해 특정 사이클을 그리는 부동산 시장의 현장을 예측하고 분석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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