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돈이 사라진다면 - 게임머니부터 블록체인까지 전자화폐가 바꿀 미래 지식 더하기 진로 시리즈 4
복대원.윤정구 지음 / 다른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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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돈이 사라진다면 게임머니부터 블록체인 까지 전자화폐가 바꿀 미래에 대해 알아보자.IT 가 발달하면서 이젠 정보와 시사,사회를 두루 섭렵하고 다양한 계층의 문화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전자화폐가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갈지 궁금해지는 현실이다.미래 사회에 대처하는 사회와 현실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지갑이 없이 거래되는 세상, 물물교환에서 쌀과 소금 조개껍데기가 화폐로 그리고 동전에서 종이 지폐까지 그 이후 신용카드까지 설명한다.24 시간 열려있는 전자금융 은행은 텔레뱅킹과 인터넷 뱅킹,모바일 뱅킹까지 전자상거래를 형성한다.화폐의 변천과정을 소개하고 기원전부터 고대와 근대에 이르기까지 금속화폐의 역사를 알려준다.


영어 머니(Money)가 여신 모네타(Moneta)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설이 있다. 기원전 390년 갈리아가 로마를 침략했을 때 화폐를 보관하던 로마 신전은 거위의 울음소리를 듣고 공격을 알아 차릴 수 있었다.이후 로마 사람들은 모네타가 거위를 보내서 돈을 지키게 했다며 고마워 했다.

 

주식은 해상무역이 발달한 17세기 유럽에서 시작했다.그들은 태풍이나 해적을 만나 생기는 막대한 손해를 분산하는 방법이었다.무역상은 증권을 만들어 투자자에게 판매했고 투자자는 배가 무사히 도착하면 수익을 나눠 가졌다.상품에 손상이 있으면 투자한 비율만큼 손해를 봤다.이처럼 다양한 모양의 화폐를 변천하면서 발전해 왔다.


위조지폐가 생겨나면서 이를 막기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위조방지 기술들이 도입됐다.그리고 1949년도에 뉴욕 사업가 프랭크 맥나마라가 처음으로 신용카드를 만들었다.이 회사가 다이너스클럽이다.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편리하다는 장점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QR결제를 소개하고 다양한 결제 방식을 보여준다.스마트 시대에 따른 형식들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전자화폐가 필요한 시대라고 역설하고 있다.나만 열 수 있는 생체 인증 지갑도 나오고 지문인증은 기본이다.얼굴 인증 기술은 편리한 만큼 빠르게 퍼져 나가지만 사생활 침해와 감시 문제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암호화폐는 발행하는 기관이나 관리하는 곳은 없지만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화폐다.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싸이월드의 도토리와 비교되기도 한다. 도토리 1개=현금 100원 이라는 가치를 보장하듯이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이 만들어 낸다.암호화폐가 블록체인이 낳은 알이라면 블록체인은 알을 낳는 거위인 셈이다.블록체인이 작동하는 컴퓨터는 거위가 알을 낳도록 조성한 환경에 비유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화폐의 변천을 통해 세상의 모든 돈이 사라진다면 앞으로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 블록체인 개발자,암호화폐 트레이더,사물인터넷 개발자,빅데이터 전문가들의 다양한 정보들을 한 권에 모아 만든 책이다.새로운 화폐가 바꿀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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