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험한 일본 경제의 미래 -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가 찾은 경제 위기 돌파 전략
데이비드 앳킨슨 지음, 임해성 옮김 / 더난출판사 / 2020년 5월
평점 :

위험한 일본 경제의
미래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의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경제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가며 이로 인해 한국의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제로금리 디플레이션 무제한 양적완화 저출생 고령화등 경제 핵심 키워드를 통해 배우는 통찰과 생존의 법칙을 이 책에서
배워보자.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가 찾은 경제 위기 돌파 전략은 무엇인지 1장에서 7장까지 설명하고 있다.경제의 위기를 만나면 우리는 거의 일본의 눈치를 본다거나
미국의 얼굴을 쳐다봤다.길게는 한국전쟁 후 우리는 원조받는 나라였다. 불과 몇 십년 전이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아베 총리는 2019년 10월
소비세를 8퍼센트에서 10퍼센트로 인상했다.

미세조정을 통해 사태를
해결하려는 잔재주의의 전형을 보여준다.소비세율을 겨우 2퍼센트포인트 인상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회피하는 근시안적이고 일차원적인 대응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기존의 상식과 거리를 둔 생각으로 어떤 미래도 볼 수
없다.어쩌면 그들(일본)은 경제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에 적절히 대응을 못하는 그들을 보면
차 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는듯
2008년 금융위기를 거쳐 디플레이션 상황에 들어선 일본은 지금도 여전히 디플레이션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잃어버린 30년을 지나고
있다.저자는
일본의 도표를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향후를 대비한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일본의 사회보장제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산성 향상이 계속적으로 유지되는
경제모델로 대변환을 해야한다는 말한다.

고차원의 자본주의로
대변환을 만들어가야 한다.서유럽의 인구 증가 요인과 생산성 향상 요인으로 보여주는 도표에서 그 차이를 입증하고 있다.그러면서 미국은 더 이상
경제성장의 모델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일본의 시대착오적인 박리다매 전략이
실패하고 저차원 자본주의 전략이 실패하면서 빠른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늦은 타이밍에 주저하고 있는 현실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대로 두면 일본은
삼류가 된다라고 전망한다.저자는 일본의 예를들면서 인구감소시대에 의외로 해외에 수출할 만한 것이 많다고 성공한 수출 전략과 생산성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다양한 각국의 사례들을 도표로 보여주며
틈새전략이 아닌 도전적인 경제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관례에 따른 무사안일주의에 갇혀 수년째 경기회복 국면을 합리화 하는 그들을 보면서 우리는
지금 대변환의 시대를 맞아 준비해야 한다.

이 책에서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첫째
생산성 향상에 사회적 합의를 이룸으로써 높은 생산성및 고차원 자본주의를 실시해야 한다.둘째 그것이 가능하도록 기업의 규모 확대를 촉구하는
통합촉진정책을 실시해야 한다.세번째는 제도를 정비하는 것만으로는 모든 민간기업이 국가의 뜻대로 움직일 리 없으니 최저임금의 지속적인 인상을 통해
기업을 이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