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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 2 -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 ㅣ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
양형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2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어쩌면 우리가
어디까지 감당해야 할지 조금은 겁부터 나지만 크리스찬의 삶이 근본적으로 이런 것들을 감내하면서 살아가는 운명같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단들의
출몰과 그의 추종자들로 인해 코로나19가 확산되고 길게는 언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될지 부활절을 이렇게 보내는 내나이 육십이 넘도록
처음으로 당하는 일이다.
전편에 이어서 요한 계시록 2편을
소개한다.처음 계시록을 만났을 때는 두려움과 신비로움의 연속으로 이 구절들을 읽어 나갔다.귀 있는자는...으로 시작되는 성령의 소리들은
행동하는 크리스찬에게는 다르게도 들리지만 본문에 등장하는 큰 붉은 용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세력을 상징한다.삼위일체를 모방하는 거짓 삼위일체 중
용의 등장을 설명하는 본문은 먼저 한 여인에 촛점을 맞춘다.

용과 여자의 결투는
저자의 설명으로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원래 여자의 자손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했지만 여기서 자손들은 일곱교회와 같은 모든 교회공동체를
의미한다.13장 1절에서 시작되는 두 짐승의 출현이 되고 이들과 싸우기 위한 줄거리에 히틀러를 예시로 들고 네로가
등장한다.짐승은
때로는 용이 되기도하고 활동 영역은 다니엘서에도 등장한다.
이들의 제한적인 권세와 하나님의 경계선의
한계를 그들이 넘을 수 없음을 설명하고 사로잡히고 고난을 당해도 성도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적고 있다.또한 집요한 미혹의 세력에 주의하라고
이야기한다.저자는 C. S.루이스의 ''스쿠테이프의 편지''를 인용하며 세 번째 등장의 용을 설명하고 있다.666의 숫자가 주는 의미적 상징은
때로는 짐승의 표라고 하지만 저마다의 해석이 달라짐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시대적인 배경으로
보면 로마시대의 기록으로 해석할 것인가! 시대적인 흐름으로 해석할 것인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숫자에 겁먹지 말고 신앙생활의 충실하라고
저자는 말한다.하늘의 십사만 사천도 세천사의 선언도 상징적 의미라고 보는 견해가 우선이다.귀 있는 자는 성령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다보면 이단들이
추종하는 교리에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진다.

마지막 수확을 위해 추수하라니까 다른
교회가서 성도들을 빼오기도 하고 인간적인 정을 주어 포섭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그것은 성경을 알되 겉으로만 아는 얄팍한 지식이 오류를
만들어낸다.하늘에 준비된 일곱대접,바벨론의 사건들을 조명하고 있다.백마 탄 자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면서 일곱제 날을 해석해
준다.천년왕국의
이야기는 초기교회 300년간 정리되지 않은 이슈였다.

저자의 탁월한 해설과 자료로 궁금증을
해결하고 사탄의 패망과 세상 끝에 임할 백보좌 심판을 보면서 새 하늘과 새 땅의 약속들과 어린양의 신부 새 예루살렘의 영광을 풀어준다.저자
양형주 목사의 해설로 우리는 세상의 종말론적 비관을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로 새롭게 시작하는 요한계시록2 에서 신앙의 든든한 토대를 만들어 가는
시금석이 되기를 빌어 본다.